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나 참담하지만.........

단풍별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2-04-12 11:01:43

너무 큰 기대를 했던것 같습니다.

진실이 통할 줄 알았습니다.

정말로 간절히 바라면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아직은 아닌가봅니다..ㅠㅠㅠㅠ

 

부족한 부분 다시 채우고 새로운 각오로 대선을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성근. 천호선, 김경수....등등...

꼭 국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모습 보고 싶었던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나 허망하고 쓰린 마음을 안고 출근했는데

또 다시 힘을 내자는 분들의 말씀에 조금씩 마음에 힘이 생깁니다..

 

통합야권이 진정성과 국민들의 눈빛을 잘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힘을 냅시다....

 

 

 

 

IP : 1.230.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야죠
    '12.4.12 11:06 AM (59.187.xxx.16)

    가슴만 쥐어잡고 한탄만 하면 안되는거죠?
    우리에겐 대선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44 아큐브 컬러렌즈 갈색사려는데 심하게 티안나나요? 3 얼음동동감주.. 2012/05/21 1,327
109543 지금 빛과 그림자 보시는 분 1 ㅇㅇㅇ 2012/05/21 1,074
109542 저는 성격이 왜 이럴까요? 어울리면 피곤하고 혼자있음 외롭고.... 36 사람들과의 .. 2012/05/21 12,921
109541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게임 얼마나 하나요?? 공유해요.. 8 게임 어떡하.. 2012/05/21 1,323
109540 학동역 근처에 변비 잘보는 한의원 있나요? 급해요 2012/05/21 618
109539 매운탕 뒤엎다 1 시골여인 2012/05/21 851
109538 칼퇴근 후 폭풍요리로 저녁 차리다. 10 칼 퇴근 2012/05/21 2,772
109537 조언이란 것도 결국은 하소연 들어달라는 건 아닌지..^^;;; 2 결국 내 팔.. 2012/05/21 1,142
109536 [급질] 어떤 두유가 맛있나요? 6 벚꽃 2012/05/21 1,810
109535 보험 잘 아시는분~^^ 4 보험 2012/05/21 700
109534 노원구 하계 상상놀이터 위치 아시는 분~ 2 상상놀이터 2012/05/21 1,395
109533 두피가 너무 아파요... 2 간절하게 2012/05/21 1,923
109532 내 아내의 모든것 남편과 오늘 봤는데.. 8 임수정 2012/05/21 4,026
109531 정수리가 따가워요 3 오래된시계 2012/05/21 1,046
109530 빵집 ..몇시까지 열까요 파리바게트나 뜨레쥬르 같은곳.. 3 .. 2012/05/21 1,041
109529 소개팅 하고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연락하면 안될 확률 99'%라.. 5 ??? 2012/05/21 7,293
109528 곰국 SOS요 ㅠㅠ 5 .... 2012/05/21 924
109527 신축 아파트 전세 놓으려 해요. 그런데 세입자때문에 고민이네요... 10 조언부탁드림.. 2012/05/21 2,773
109526 시누이의 전화를 받았다 2 난 올케 2012/05/21 2,500
109525 중학생 여자아이들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하나요 5 .... 2012/05/21 1,286
109524 감기가 넘 심해서 종합병원 가려 하는데 소견서 있어야하나요? 1 마니또 2012/05/21 1,200
109523 걱정돼요. 남편이 위내시경후 초음파해보라는 소견서를 받았네요. 7 2012/05/21 2,815
109522 한스케잌에서 맛있는 케잌... 7 추천요 2012/05/21 2,917
109521 빨강코트는 피부가 하얘야 잘 어울리겠죠? 2 코트 2012/05/21 1,034
109520 압력밭솥 얼마나 자주 갈아타세요? 2 갈아말아 2012/05/2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