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성고문사건이 떠오르면서 치를 떨게 됩니다.
그때 그글을 읽지말것을 ,한사람의 일생을 그리 만든 그자는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 그자를 그런인간으로 키운 윗대가리들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어리석은 국민들은 왜 아직도 그들을 뽑아주는지,
오늘아침엔 눈을 뜨기가 싫을 정도로 우리나라,국민들 다 싫더군요.
이분이 당선된게 어딥니까???
맘놓고 있다가 엎치락 뒤치락..글고 뒤지는 상황에서 억울한 맘에 잠도 설쳤는데 어느님이 당선되셨다고 하신 글에서 저도 모르게 박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