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죄송) 피아노 성악 소음 ㅜㅡㅜ 어떡하죠

ㅡㅡ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2-04-12 10:24:42
이사왓는데. 레슨샘이 윗집에사나봐요
일주일에 너댓번 ....
한번 시작하면 1시간ㅡ3시간까지
아침 9시부터 시작할때도있고
어떤날은 저녁 7시가 넘어서도 할때잇고 ㅜㅡㅜ
그나마 다행? 스러운건 본인이 연습하는건지 모르겟지만
피아노만 칠때 수준이 들어줄만하다는거?
그래도 듣기 싫을때도잇는데 내의지와 관계없이 들려오는
소음은 폭력이라는 생각이ㅜㅡㅜ
성악은 정말정말 괴롭습니다 ㅜㅡㅜ
이거 올라가서 방음벽 설치하라고 말하고싶은데
어느집인줄 어케아나요?
이런 소음... 어떻게 대처하셧는지 한수 가르쳐주시ㅔ요
굽신굽신~
IP : 121.139.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10:26 AM (203.226.xxx.15)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방음설치도 안하고 성악,피아노레슨을.....
    당연히 항의하셔야지요

  • 2. ㅡㅡ
    '12.4.12 10:28 AM (121.139.xxx.63)

    레슨샘이란건 제 추측이에요 ㅜㅡㅜ
    쓰고보니 매일 듣고 어떤알은 아침저녁으로... 일주일에 7-8회는되네요
    어느집인줄 찾아내어 직접보고이야기하는게 낫나요
    인터폰으로 할까요 ... 지금도 피아노치고잇네요. 한시간째 끊이지않고이곡저곡치는게 본인같은...

  • 3. ...
    '12.4.12 10:28 AM (122.32.xxx.12)

    소리가 나면..
    바로 아파트 라인 돌아 다니면서 집집마다 돌아 다니면서 문앞에서 소리를 한번 들어 보시고..
    관리실로 민원 넣으세요..
    진짜.. 애들 개인적으로 띵동 거리면서 연습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렛슨을 어찌 개인집에서 그리 하는지..

  • 4. ㅡㅡ
    '12.4.12 10:35 AM (121.139.xxx.63)

    문앞에 뒤대고 들으니 확 알겟네요
    바로 윗집이네요 ㅜㅡㅜ
    오늘은 그래도 피아노만치니 다음에 상악발성시작하면 그때 민원넣어야겟네요 ㅜㅡㅜ 감사합니다

  • 5. fly
    '12.4.12 10:58 AM (106.103.xxx.75)

    정말짜증나겠어요
    관리실에 연락하서요..이웃살면서 얼굴붉힐순없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97 헬스장에선 어떤 운동화를 신나요?? 4 짱날씬ㅋㅋ 2012/04/16 2,502
96496 앤크라인 질문요 쇼랴 2012/04/16 715
96495 아파트인데 어디에 곰팡이가 핀다는 건가요? 9 고민 2012/04/16 1,739
96494 남편 여자후배한테 물건 사오는 부탁하는건 정말 아니죠? 17 생각만 2012/04/16 2,755
96493 새누리당 민생 1호는 집부자 세금 감면 12 새누리당 민.. 2012/04/16 1,151
96492 벙커 1... 환생경제 2012/04/16 803
96491 인생에서 일이 최고로 중요한 남자는 사랑도 버리나요? 12 2012/04/16 3,604
96490 옆집 새댁의 연애(?) 상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하혈까지 했어요 27 두통녀 2012/04/16 17,315
96489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1 현수기 2012/04/16 1,276
96488 사람들은 부탁을할때 인적자원에대해 너무 관대한듯.. 11 ... 2012/04/16 1,845
96487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 .. 2012/04/16 668
96486 스맛폰 프로그램 .. 2012/04/16 933
96485 오늘아침 인간극장 떡집 아시는분? 3 코스모스 2012/04/16 7,177
96484 저도 30 여자.. 시집 언제갈지 걱정요 7 선녀 2012/04/16 1,999
96483 전세 만료시 중개 수수료 궁금합니다. 3 평범한 행복.. 2012/04/16 833
96482 조선일보 무료 6개월vs 경향신문 6개월 14 에구 2012/04/16 1,447
96481 김남주, 시할머니와 목욕탕 “절벽 가슴” 대굴욕, 진짜로 절벽인.. 3 .. 2012/04/16 4,708
96480 돈 없다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 7 속몰라 2012/04/16 2,426
96479 (마지막 단계) 함이 가야합니다. 1 결혼과정 2012/04/16 648
96478 이시대 최고의 동화작가는 누구인가요 5 초등고학년 2012/04/16 1,578
96477 여의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7 꽃놀이 2012/04/16 1,323
96476 서재 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제 40대.. 2012/04/16 1,101
96475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 추천바래요~ 13 서울구경 2012/04/16 1,999
96474 더킹 시청률 올리신글 패스하시는게... 7 2012/04/16 1,045
96473 그럼 요즘 아파트 탑층은 어떤가요? 9 아파트 2012/04/16 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