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멘붕하지 말고 힘내세요.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2-04-12 10:19:18
아직

올해

할일이 남았잖아요.

결과가 성에 안차지만

나름 수확도 있었습니다.

포기하면 제일 좋아할 사람들

뒤에서 비웃고 있는 

가카가 생각해보세요.

'니들은 안돼~~~" 생각만 해도 섬뜩하죠.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IP : 203.130.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10:21 AM (112.148.xxx.100)

    천마디백마디 욕을해도 결국은 힘을모아야해요

  • 2. 진정합시다
    '12.4.12 10:24 AM (121.134.xxx.239)

    30점 받던 자식이 70점 받아오면 기뻐해야 하는데
    100점 맞은 옆집 애랑 비교하고, 100점 못 맞게 출제한 선생 비난하고, 이참에 공부 포기하라고 다그치면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진정하고 옆에서 꾸준히 돕고 가르쳐서 다음 시험에서 성적 올리게 해야죠.

  • 3. 네...
    '12.4.12 10:26 AM (14.63.xxx.130)

    비례대표 의석수를 보면 새누리 < 민주+진보 입니다.
    대선은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일이 너무 많아요
    무한도전도 봐야하고, 봉도사도 구해야 하고, MB에게 무상급식도 해야하고...
    모두 힘내세요^^

  • 4. !!
    '12.4.12 10:52 AM (175.215.xxx.239)

    너무 허탈하고 참담해서 밤새 잠을 못잤어요....
    이나라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는게....
    홧김에 속으로 똥누리당 계속 밀어주는것 보니까
    다들 살만한가본데....인천공항도 매각하고 ktx도 민영화하고
    의료보험도 민영화해서 의료수가 확올리고 약값도 올라가고
    사대강 열심히 더파고 운하까지 만들어 세금 더 투입하고....
    반값등록금 운운할 필요없고(다부자니까요).....
    정녕 삐뚤어질테다.......나만 잘살자.....
    그래요...허탈했습니다...술도 마셨습니다...
    아침에 정신차리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지말자.....대선이 남아있다.....
    내가 포기하면 저들은 좋아 춤출것이다.........
    힘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814 친한언니 남편이 딸아이볼에 뽀뽀를 했는데요 24 .. 2012/07/09 15,755
125813 7살..스킨쉽 어느 정도 하세요? 6 ... 2012/07/09 1,774
125812 틴탑의 투유 라는 노래 5 ㅋㅋㅋ 2012/07/09 1,778
125811 좋은생각떠올리기... 도와주세요!! 10 다시살자 2012/07/09 1,728
125810 매실 말입니다. 4 매실 2012/07/09 2,099
125809 롱샴 카바스 샀는데 접힌표시 구김 어찌 펴야하나요? 2 롱샴 2012/07/09 2,086
125808 영어선생님께 여쭤볼게요~ 5 학부모 2012/07/09 1,373
125807 서울시 24시간 인터넷방송국 ‘라이브 서울’ 10일 문엽니다 2 샬랄라 2012/07/09 1,362
125806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해 보면 어떨까요? 8 .. 2012/07/09 2,623
125805 “3억!” 명품·APT·차 눈물의 땡처리 현장… 샬랄라 2012/07/09 2,630
125804 목욕할때 등을 깨끗이 닦을수있는 수세미나 솔 추천 부탁드려요 3 외팔이 2012/07/09 1,984
125803 불고기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되나요? 8 아기엄마 2012/07/09 4,456
125802 개그맨 정성호씨는 재능에 비해 빛을 못보시는거 같아요 5 개그맨 2012/07/09 3,178
125801 그을린사랑 보신분들만 봐주세요 11 .... 2012/07/09 5,628
125800 홍땡이 나은가요? 만년동안이 나은가요? 5 시금털털 2012/07/09 1,643
125799 길냥이 이야기 7 gevali.. 2012/07/09 1,851
125798 내복수는 남이 대신 갚아준다는 말 ... 2 .... 2012/07/09 4,197
125797 인간의 뻔뻔함 2 학수고대 2012/07/09 2,248
125796 지지미이불? 엠보싱이불? 어느게 나을까요? 3 ,,, 2012/07/09 1,558
125795 지금 장기하 나오는 프로 보시나요? 4 음. 2012/07/09 2,183
125794 요새 수박가격 여러분 동네는? 14 수박 2012/07/09 4,311
125793 초등 1 년 여아인데요 5 걱정 맘 2012/07/09 1,648
125792 더치페이 .. 좋지만 그렇게 하자고 말 못하는 저는 어찌해야.... 9 ..... 2012/07/09 2,620
125791 초3 아이의 근자감. 조언 절실해요 ㅜ ㅜ 8 정말 멘붕 2012/07/09 2,543
125790 중국집에서 밥먹다가... 19 ... 2012/07/09 5,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