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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중간고사준비해야하는데

기력이없다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2-04-12 10:03:59
할일이 태산인데 우울하고 기력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있네요 

기운내라고 좀 해주세요 ..에효~~
IP : 114.203.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10:05 AM (124.63.xxx.7)

    어제밤부터 오늘까지 맥이 풀리네요 ㅠ ㅠ
    이놈의 새똥당 짝사랑을 어찌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 2. 저도
    '12.4.12 10:09 AM (211.208.xxx.228)

    저도 애들 중간고사 아는척도 못하고 선거치켜보느라 많은날을 보냈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내발등의 불부터 일단 끄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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