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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이정현이 결국 낙선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지요

ㄷㄷㄷ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2-04-12 09:46:21
저 그 지역구사람인데요
사실많이 불안했어요. 이정현이 이 지역에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저희 시어른들조차도 이정현이는 찍어줘야한다고할정도로..
성심성의껏 움직인것은 맞습니다.
거기다가 민주당후보는 안나온데다, 딱히 좋아하지않는
통진당후보.. 막판에는 현수막사건까지 겹쳐서
결국 이정현대세론이 심심찮게 흘러다녔어요.
그런데? 까보니 10%차이로 낙선했지요.
아무리그래도 한나라당만은 안된다는 의식때문이죠. ..
무소속이나 다른당으로 나왔으면 백퍼됐을겁니다.
광주는...아직 518의 상처가 가시지않은 곳이에요
민주당이 딱히 해준게 많지않으니 민주당바라기는 아니나
새누리당혐오하는건 다른지방사람들 수준과는 좀 달라요..^^;;;
IP : 118.223.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천
    '12.4.12 9:53 AM (175.112.xxx.72)

    전 서울출신이고 부모님은 포항, 남편은 광주이고 사는 곳은 순천이에요.
    민주당 간판단 국회의원, 시장 후보 모두 낙선 했어요.
    이곳에서 만난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새누리당만 아니면 된다에요.
    이번에도 통합 진보당 김선동의원이 당선 되셨죠.

  • 2. 그분이
    '12.4.12 10:13 AM (180.69.xxx.48) - 삭제된댓글

    엄청 잘 하셨다고 하시더니 그 당을 버리셨으면
    그 분 되셨을 것라는 생각이 듭니다..

    광주고 전라도 무조건 편협한 사고를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 3. 친한 언니가 광주사는데
    '12.4.12 10:29 AM (211.33.xxx.14)

    이정현 아까운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호남사람이 박그네 옆에서 그만큼 올라가기 힘들었을 텐데 욕본다...고 생각한대요.
    but...
    그 곳 토박이들이라면 맨 정신 가지고 새누리당 이름표 붙은 사람 찍어주기 힘들어요....
    이렇게까지 만든 역대 대통령들이 원망스럽죠...

  • 4. 이정현이
    '12.4.12 11:09 AM (121.147.xxx.151)

    광주에 공을 들인 이유가 광주에서의 전라도에서의 새누리 위상을 세워
    전국에 깃대를 꽂으려는 의도때문이지
    광주가 애잔해서 저들이 뭔가 해주려는 것 같습니까?

    지금 전라도 광주 피폐할대로 피폐해서
    젊은이들 일 자리가 없습니다.
    왜 집값이 전국 최하인줄 아십니까?

    그 이유를 들여다 보면 민주당 원망할 수 없지요.
    광주 사람들을 꽝꽝 얼어붙게 만든게 새누리거든요

  • 5. 이정현이
    '12.4.12 11:17 AM (121.147.xxx.151)

    아깝다는 얘기를 광주사람이 한다구요?
    그런말 들어본 적 없군.

    그간 이정현이 공을 들였다면
    박근혜의 대선을 위한 대선에 의한 대선성 선심이겠죠.
    이정현이 광주를 위해 법안을 내놓고 힘을 썼다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왜냐?
    새누리에서 이정현 위상이 형편없으니까
    광주에서 뭘 해보려는 제스쳐를 썼다면
    그건 다 국무총리처럼 일회용으로 써먹으려고

  • 6. 이정현이
    '12.4.12 11:36 AM (121.147.xxx.151)

    여수 예산 확보해줬다?
    광주시 예산도 확보해 줬다?

    참 만약 그렇다면 새누리 정말 큰일 아닙니까?
    당연히 해줘야할 일을 누구 라인을 통해 예산을 보내고
    누구를 통해서만 뭐가 된다면

    줄을 잘 서야한다는 말이죠.

    광주시 예산 이 정권이 쥐어짤대로 쥐어짜대서 형편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계획했던 상황은 전부 수정하고 미루거나 주저앉은 걸로 압니다.

    여수도 예산을 제대로 집행 안해서 차일피일
    그 따위로 하다가 욕먹으면서도 버틸대로 버티다가
    흉내만 냈다고 봅니다.

  • 7. 더구나
    '12.4.12 11:41 AM (121.147.xxx.151)

    여수는 세계를 상대로 한 엑스포
    말이 엑스포라 그냥 흉내만 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라도 땅을 한 번이라도 여행해 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88고속도로를 타고 한 번 보시지요.
    전라도의 그 먼지 털털나는 길들 도로들
    경상도의 그 펑펑 뚫린 완성도 높은 도로들
    그게 언제된 건 줄 아십니까?
    경상도는 80대 이후 쭉~~쭉~~ 뻗어나갔던 거고
    아니 그60년대부터 쭉~~~~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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