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나올때까지 독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는데..
선거전에 분위기가 좋으니깐 뭘해도 이길거 같아서,
이기기 위한 인선보단 적당하게 당내 요구사항들 반영해서 사람들 배치해서 반반 비슷하게 간거네요.
에효...... 야권들이 독하게 밀어붙였으면 압승했을텐데..
결과 나올때까지 독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는데..
선거전에 분위기가 좋으니깐 뭘해도 이길거 같아서,
이기기 위한 인선보단 적당하게 당내 요구사항들 반영해서 사람들 배치해서 반반 비슷하게 간거네요.
에효...... 야권들이 독하게 밀어붙였으면 압승했을텐데..
아무리 투표 열심히 해도 상대쪽에서 부정을 저지르고자 맘먹고 그걸 실행에 옮겼는데도
이쪽 진영에서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면 말짱 도루묵이죠,,민주주의,,,개나 줘버려,,,,,,,,,,,이러는 쪽과 싸움이 되나요,
맞아요 안일한거죠
서울시장 승리가 결국 독이 되어버린.
야권연대는 내내 잡음일었고.
지도부는 사방서 공격하고 요구해대니
적당주의에 편승해버렸고
저도 그리 생각해요
김치국부터 먹고는 헤헤 거리고있었던거죠
우리들끼리 싸우고 서로 파이얻겟다고 난리치고 그걸 다 본 국민들은
저것들 똑같네 하고잇었던거죠
다 우리잘못이고
우리는 아마이고 그들은 프로라는것 인정해야하죠
안일한 거지요.
지도력 부재, 전략전술 실패라는게 그만큼 절실함이 없었으니
지도자가 있으되 원래 가지고 있던 권한 행세하려고 몽니부리는 이,
협조하니 권리 내놓으라는 이, 이런 저런 의견들이 나오고 휘둘리는거고,
그 과정에서 전략전술은 실패하는거고.
안일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할만큼 절실하다면 위든 아래든 서로 찍소리 못하고 협조할텐데
될 것 같으니 성과물 내가 하나라도 더 가져야겠다 싶어 이리 저리 흔들어댄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