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 저는 전혀 모르는 배우인데
강심장에서는 꽤 많이 비춰주더라구요.
그에 반해 하는 말과 행동들이 대체로 비호감이었어요.
옷차림도 코디 없이 본인이 한건지는 몰라도
너무 촌스럽고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예능 첫출연이라기는 하지만
그냥 평범한 끼있는 일반인 분위기...
아직 연예계를 잘몰라 자기를 포장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혀 연예인스럽지 못하더라구요.
카메라에서는 그 아가씨가 웃는 모습도 자주 비춰주고
MC가 질문도 많이 하지만
보는 내내 불편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쉬폰치마사이로 비치는 다리...
전혀 섹시해보이지도 않고 천박한 느낌까지들더라구요.
본인도 그 치마를 주체하지 못하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