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못 먹을줄 알았는데....
아이들 학교도 보내야하고
남편도 출근시켜야 해서 겨우 아침차렸어요
그래도
밥이 넘어가네요
비위가 좋은건지....
멘붕이라서 제정신이 아니라 그런건지...
아무튼 커피 두잔과 아침식사했어요
MBC노조에 힘이 되는 선거를 해서
당장 무한도전 시청하고 싶었는데
시간을 더 보내야 하겠네요
우리 모두 다음선거까지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살아남읍시다
자 식사하시고 힘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밥이 넘어가네요
제리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2-04-12 09:03:37
입맛이 너무 깔깔하고 아무 맛도 못 느끼고
IP : 203.142.xxx.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