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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주택자되고 맘편히 살고싶음

유주택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2-04-12 02:53:57
저 새날당 안찍엇어요 미리 말씀 드립니다

집 팔아냐하는데
잘 암팔리니 부동산 카페의 글을 잘 봊니다

근데 거긴 정말 딴 세상이네요

거래세 낮추고
쓸데없는 복지 하지 말라는둥

맘은 야당이지만 부동산 죽일까봐 기권

에효

저들의 뇌속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IP : 175.116.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2 2:57 AM (122.47.xxx.18)

    그깟 부동산이 뭐라고 슬프네요...ㅠㅠ

  • 2. 부동산 정책
    '12.4.12 3:01 AM (211.181.xxx.245)

    저 좌파인대도 이번애 집 못팔아 어마어마한 빚지고 분양받은 새 아파트 이사가는데요..
    저도 모르게 맘속에 아 이거 해결해주면 한나라당도 찍을수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런 저맘을 들여다보고 끔찍했네요

  • 3. 아봉
    '12.4.12 3:05 AM (58.230.xxx.98)

    아, 무서운 부동산이여....ㅠㅠ

  • 4. ..
    '12.4.12 3:08 AM (1.226.xxx.127)

    아직도 그동네는 그러고있나요? 여당조차도 코스프레지만 복지얘기하는데?

  • 5. ..
    '12.4.12 3:11 AM (50.133.xxx.164)

    부동산 거품이 이래서 빠져야 하는거죠

  • 6. 슬퍼요
    '12.4.12 8:09 AM (203.226.xxx.42)

    하우스푸어... 저도 집못팔아서 잠이안와요. 분양받은아파트로 가든 여기 살든한쪽을 팔아야되는데... 어제 집 보러온다고해서 청소해놓고 기다렸더니 결국 안왔어요. 얼마나 열받고 화나던지... 1시에 온다고해서애들이랑남편 점심도 안주고 청소하고 기다려는데...5시에 맘갈아앉히고 선거 하고 왔어요

  • 7. 슬퍼요
    '12.4.12 8:16 AM (203.226.xxx.42)

    부동산거품 빠져야하는거 맞아요. 그러나 지금 완전 폭락하면 죽는 사람마많아요. 저부터 조금 평수 늘리겠다고 막차를 탔네요. 지금 소원은 두채다 팔고 전세 살고 싶어요. 그러나 팔리지도 않고 전세는 후덜덜...

  • 8. 신도시..
    '12.4.12 8:57 AM (218.234.xxx.59)

    청라 등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개발 관련 인터넷 카페 가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시는 돈이 없어 빚에 허덕이는데, 자기 동네 개발 안해준다고 지롤지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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