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있어요,,,
이번에 총선 이겼으면, 또 어떨지 모르죠....야당..
한 번 더 매 맞은 셈 치자구요,,,
대선..................... 더 중요해요...
이번에 민주세력에 빚졌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꺼고,
야당 다시는 자만하지 않아야겠다는 결의 다질 것이고,
부산사람들은 문재인님에게 빚 있다 생각할 거고,,
전 사후약방문이라도, 이게 약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대선이 있어요,,,
이번에 총선 이겼으면, 또 어떨지 모르죠....야당..
한 번 더 매 맞은 셈 치자구요,,,
대선..................... 더 중요해요...
이번에 민주세력에 빚졌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꺼고,
야당 다시는 자만하지 않아야겠다는 결의 다질 것이고,
부산사람들은 문재인님에게 빚 있다 생각할 거고,,
전 사후약방문이라도, 이게 약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맞아요.... 이번에 선거안한 사람들 더욱 똘똘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될거예요
이 기회에 야당도 좀 야성을 되찾고 파이터의지 좀 불태웠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고 봅니다.
서울시장보궐선거이후 너도 나도 승리감에 취해서
상대를 너무 쉽게 봤죠.
정치인들도 물론이고
언론,
우리들까지도요.
절박함이 없었어요.
그냥 당연히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망각을 너무 빨리한거죠.
저는 님 말씀에 공감..
절박감이 없었어요,,
심지어 민주당 깃발만 꼽으면 될거다, 부산경남 15석은 가능하다..등등...
과거 탓을 할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약으로 쓰자는 거죠
저부터도 이번엔 왠지 절박한마음이 안들더라구요.
당연히..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고있을거야
하며 승리 자신했어요. ㅠㅠ
야성, 절박함, 대선때는 다시 되찾길 바래요.
그렇게 위로라도 하세요...
전 기쁨에 행복해 할테니....
대선은 더더욱 안될듯...수도권이 돌아설거에요..대선땐...충청에서도 갉아먹어줄 위인이 나타나주실꺼고..ㅎㅎ
맞아요님...님이 여기 82에서만 활동해서 그래요..
진짜 사회분위기를 느껴보셨으면 엄청 불안하게 느끼셧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