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겅을 열고보니 적은 내 주변에 있다고,
이번 선거는
MB가 불법사찰 건을 터뜨려줌으로써 물밑에서 야권을 지원사격했고..
김용민이 끝까지 완주함으로써 새나라당에 표를 백만표를 몰아준 선거였다고 생각함..
완전히 한편의 스릴러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드라마를 보여준 (여던 야던) 정치권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난 몇 주 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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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MB가 불법사찰 건을 터뜨려줌으로써 물밑에서 야권을 지원사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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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한편의 스릴러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드라마를 보여준 (여던 야던) 정치권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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