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4.12 12:23 AM
(119.71.xxx.179)
종북타령하는 님이야말로 ㅋㅋㅋㅋㅋ닉이 우스워진다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2. 닉네임이
'12.4.12 12:24 AM
(58.230.xxx.98)
님과 너무 안어울려서 웃게 되요. 닉네임 바꾸시면 82에서 더 반응 좋으실텐데...^^
3. ,,,
'12.4.12 12:25 AM
(119.71.xxx.179)
그리고 종북타령하는것들은 적 맞다. 니들도 그렇게 생각하지않니?
4. ....
'12.4.12 12:25 AM
(125.187.xxx.239)
이 분은 왜 자꾸 횡설수설....?????
5. ...
'12.4.12 12:28 AM
(211.211.xxx.4)
이 분 정말 이상.
정보 얻으러 왔다면서, 말하기 피곤하다면서 웬 참견이 이리 많음?
6. intelligence
'12.4.12 12:29 AM
(1.238.xxx.28)
아무생각없이 지은 닉에 집착하며 비아냥대기~
말꼬리잡기가 특기니깐..뭐...
7. intelligence
'12.4.12 12:30 AM
(1.238.xxx.28)
mb 싫어하는 보수파들도 많은데. 그들을 어떻게 잡을지 효율적인 연구및 노력을 해야지.
무조건,알바타령만 하고 다니니.. 매력이 없을수밖에
8. 에휴
'12.4.12 12:31 AM
(110.70.xxx.46)
그만좀하지?
니가 궁금해하니까 대답해줄께.
강남유권자들은 돈 많잖아.
걔네들은 계급투표한거야.
근데 강남사람들만큼 재산도 없으면서 1번 찍는 사람들은 걍 노예지 뭐니....
몰라서 그러니까 불쌍한거지.
미국 공화당 지지자들도 백인상류층과 백인하층민들로 구성되어있고
중산층들은 민주당찍는단다.
9. ...
'12.4.12 12:32 AM
(211.211.xxx.4)
인텔~ 바보같애.
10. intelligence
'12.4.12 12:32 AM
(1.238.xxx.28)
110 니가 반말하니 나도 반말할게~
2번찍으면 노예 벗어난다는 보장있니?
차라리 북한에 퍼주는 어설픈 복지정책보다는, 북한과 관련없는 1번찍겠다는 사람이 열라많은게 현실이란다.
11. ,,,
'12.4.12 12:33 AM
(119.71.xxx.179)
종북타령하는 너같은애들을 어떻게잡냐?ㅋㅋㅋㅋ 모르니 이기질 못하는거야. 그냥 넌 니길을 가면돼. 우린 말통하는 안무식한 사람들만 상대할테니까
12. intelligence
'12.4.12 12:34 AM
(1.238.xxx.28)
말통하는 사람만 상대하고, 계속 이렇게 패배하세요...ㅉ
나같은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라는걸 절대 인정안하니...발전이없지.
13. 쇼쇼
'12.4.12 12:38 AM
(175.118.xxx.215)
동감!
이분법적 이곳 논리 지긋해요.
14. 어우 야
'12.4.12 12:39 AM
(110.70.xxx.46)
북한타령 좀 그만해 ㅋㅋㅋㅋㅋㅋ
북한얘기는 새누리당이 젤 많이 하잖아.
민주당지지자 대부분은 북한에 너처럼 관심이 없어.
난 북한은 그냥 다른 나라라고 생각해.
통일을 바라지도 않고 미친개인 북한을 도발하지 않는 수준에서 관리하는거지.
근데 조중동과 새누리당은 너같은 애들을 관리하는 방편으로 실체도 없는 색깔론을 들이대고 그게 먹히는거야.
15. 진정
'12.4.12 12:40 AM
(114.200.xxx.205)
원글님 말 무슨 뜻인지 알아요.
공감하는 점도 많구요.
근데....오늘은 너무 기운 빠지고 슬퍼서 그러니
화 돋우지 말아 주세요.
열정과 순수한 마음, 정직함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겠죠.
전략이 필요해요. 그쵸...
댓글들이 사나와서 속상하시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16. 뭔 상또라이가
'12.4.12 12:41 AM
(210.222.xxx.204)
나타나서 헛소리하는데?
야 똘끼야, 너 조중종은 존나 많이 봤나봐? 시작부터 북한에 퍼준다카게?
그럼 좀 제대로 대봐, 얼마 퍼줬는지, 얼마나 퍼줬는지 대봐 새꺄.
북한에 투자한 - 그래 니 표현대로 퍼준 - 돈이, 4대강에 지랄한 돈보다 10% 넘으면
내가 내 손모가지를 자른다.
너는 뭐할래?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 할래? 주댕이라고 달린 입을 꿰맬까?
어디서 분탕질이야, 북한과 관련없는 1번? 야, 쪽팔리지도 않냐?
난 80년대 초등학교 다닐 때 했던 '반공 웅변대회' 상은 다 버렸는데, 넌 아직도 가지고 있냐?
어우 쪽팔려... ㅋㅋㅋ
17. 어우 야
'12.4.12 12:42 AM
(110.70.xxx.46)
내가 30대인데 너처럼 생각하는 어느지역 또래들을 많이 만나보고 참 놀랐던 적이 있어.
대학을 서울에서 나왔으면 그나마 좀 깨었을텐데 대학도 그 지역에서 나오면 생각하는게 할아버지들 같더라구.
제발 색깔론에서 벗어나.
그거 너같은 노예들 지배하려고 만들어낸 이데올로기야.
지금은 21세기도 벌써 한창이야.
18. 줌마~~~
'12.4.12 12:44 AM
(59.27.xxx.100)
쪽 팔리는 줄 알아야지.....대가리당 주제에....인텔?
19. 뭔 상또라이가
'12.4.12 12:45 AM
(210.222.xxx.204)
그리고 너같은 사람이 많은 게 현실인건 맞아.
그러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지.
문제는 말야, 너는 니가 굉~~~~~장히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서
1번이라는 결론이 나온거라고 자위하고 싶은 모냥인데, 까고 계시라고 그래.
대가리라는게 달려있으면 말이지, 10분만 앉아서 생각을 해보면 말이지 말야,
1번이라는 답이 나올 수가 없어.. 없는 거라고~~ 응??
시작부터 종북이고 퍼주고 어쩌고 드립치는걸 보면, 너는 그냥 수구 꼴통이야.
아무 생각없이 반세기 동안 집권해오면서,
수구 언론이 떠들어대는 소리에 세뇌를 당한건데, 인정하기가 싫거덩..
왜냐~? 너는 니가 디~~~~~~~~게 잘나게 똑똑한건줄 아니까.
그러니까, 너같은 애들 표는 그냥 갖다 버리면 돼.
열받지마, 너네도 어차피 나같은 사람표는 갖다 버리는 셈 칠꺼잖아.
우리가 기대하는 거는, '웅? 이건 뭔가요?' 하는 정말 순진무구한 사람들과,
투표는 해도 안 바껴요... 라는 참 한심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있는 사람들이 바뀌기를 기대하거든.
저런 사람들... 너같은 애들보다 우리가 먼저 손 내밀어야지 않겠니?
고맙다, 야밤에 기운 빠져있는데, 너 땜에 기운난다..
수고했어~~ 잘자... 명박이 꿈꾸기 기도해주께~~
20. intelligence
'12.4.12 12:45 AM
(1.238.xxx.28)
이데올로기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정작 따로있는거 같은데?
또래들 얘기 잘했네요.
제 친구들, 동창들..젊은데, 거의 새누리당 지지자네요. 대학? 당근 서울이구요~
이 현실을 인정못하고, 그냥 한명의 또라이라고 생각하는 한 절대 이기지못할듯.
적을 알아야 이기지...ㅉ
21. intelligence
'12.4.12 12:47 AM
(1.238.xxx.28)
서울에서 대학나오면 좀 깨었다고?;
이거야말로 뭔 70년대 얘기인지.
서울대, 연대생들.만나봐요... 새누리당 지지자 정말 많은데...@@ 현실감각이 부족하신듯...
22. 인텔~~~
'12.4.12 12:51 AM
(59.27.xxx.100)
쥐뿔도 없는 게 새날당 찍으면 쥐뿔있는 사람이 되는 착각에 빠진..... 미친아~~~
23. intelligence
'12.4.12 12:52 AM
(1.238.xxx.28)
욕댓글들...참...자기얼굴에 침뱉기인줄도 모르고...
그러니 머리나쁘다는 소리 듣지요~
24. 뭔 상또라이가
'12.4.12 12:53 AM
(210.222.xxx.204)
어이 상또라이, 안자?? 명바기 꿈꾸라니까...? 싫어?
내 조카 니가 말한 그 연대생인데, 새누리당 진절쳐..
근데 걔도 그런 말을 하긴 하더라고, 잘 사는 집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거보다 연예인이나 패션이 어쩌고에 관심은 더 많데
그런 애들은 뭐 잘 가르쳐야지
그리고, 니 친구들 동창들 당근 다 비슷하겠지..
나도 좀 젊은데, 내 친구들은 거의 대 새누리라면 진절 넌절네...
뭐 좀 갈리긴했어..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민주통합당..
나도 학교 댕길때 이회창 찍겠다는 친구들보면 참 버러지같이 보여서 안 어울렸어.
비슷한 애들끼리만 노는거야.
왜냐~? 아까도 말했잖아, 너는 니가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너의 사고의 결과물이라고 믿으니까,
그걸 인정 안해주는 사람이랑은 어울리기 싫은 거거덩.
적을 알아야 이기는거..? 그건 공정한 싸움에서 하는 이야기지.
한놈은 뭔 지랄을 해도 50점에서 시작하고,
한놈은 아무리 애를 써도 50점을 못 넘기는 상황에서,
너는 왜 50점을 못 넘기냐, 공부 방법이 잘못된거다, 왜 다른 놈을 탓하냐...
이런 소리를 너네가 하고 있는거야.
무조건 50점 깔고 들어가는 너네같은 수꼴들이 있는 상황인데 무슨 정상적인 비판과 성찰이 먼저나오겠니.
글고 말야, 심리학적으로 이건 증명된 결과인데..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 확신이 없을 때 쓰는 말이 뭔줄 알아?
"현실은 그래요!" 래... 공감하니?
어여 디비 자야지! 명바기 꿈꾸지!!
25. 어우 야
'12.4.12 12:55 AM
(110.70.xxx.46)
니가 서울강남출신이라면 이런 얘기는 의미가 없어.
너 그냥 계급투표해.
근데 내가 아는 특정지역출신에 30대라면 넌 아마 학교도 그렇고그런데 나왔을거 같아.
제대로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이데올로기의 실체를 알게 되고 니가 어릴때 받았던 반공교육이 얼마나 웃기는건지 깨달았을텐데...
그럼 반공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서 북한에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니 반대편이라고 종북으로 모는 황당한 짓은 안할테지.
뭔가 정책적 이슈로 까는 건 이해가 가는데 무조건 북한 북한....
너같은 애들을 종북주의자라고 하는게 맞을꺼야.
26. intelligence
'12.4.12 1:01 AM
(1.238.xxx.28)
종북이라는거 드러내면 좋을거 하나없으니 겉으로는 북한언급안하죠. 좌파들이..ㅎㅎ
상대적으로 새누리가 많이 언급하는것처럼 보이고.
실체 까보면, 북한주도하의 통일원하는거고,
완전한 공산주의는 아니더라도
왠만큼 그쪽으로 가는 노선인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내 주변에.
새누리가 상위1%를 위한 당이라고해도
내가 그 1%는 아니더라도
그게 더 나를 위한것처럼 느껴진다고요.
나눔, 분배는 싫으니까.
솔직히 내가 일군 노력, 결과 나누기 싫은 사람이 더 많아요.
27. 뭔 상또라이가
'12.4.12 1:45 AM
(210.222.xxx.204)
거봐...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지 이야기가 좀 되지?
너도 명바기 꿈은 싫은가? 잠도 안자고 계속 댓글이네 ㅋㅋ
자, 그럼 하나씩 따져볼까?
일단 그 신조어 말이다, (가만보면 참.. 신조어도 잘 만들어, 종북이래 종북 ㅋㅋㅋ)
종북.. 이 니가 보기엔 뭔 것 같니??
그것부터 좀 대답해봐. 그래야 이야기가 될 것 같어.
그냥 조중동이 종북이라니까 일단 썼는데 뜨끔하지?? 뭐 넌 어차피 아니라고 할꺼니까,
실체 까보면 북한주도하의 통일을 원하는거고
-> 너 진짜 또라이지??? 너 서울에서 4년제 나왔다고 그랬지?? @_@ 허걱이다 야.
대꾸할 가치 없어서 이건 패쓰한다... 나도 손가락 아퍼 야.
완전한 공산주의는 아니더라도 왠만큼 그쪽으로 가는 노선인데???
-> 에이 썅, 뭐래.... 아 젊다는 애가 왜 그러냐~? 사실 늙은이 아냐??
20대에 마르크스를 사랑하면 가슴이 없는거고,
30대에 마르크스를 사랑하면 대가리가 없는 거라는 말 알긴 아니?
나는 요즘 이 말을 좀 정정하고 싶다.. 30대가 되어서도 마르크스가 무서우면 대가리가 없는거라고,
허걱이다야. 너 공산주의가 뭔지 알고 공산드립이니??
나눔, 분배.. 는 싫다...는 걸 보니까 너 참.. 걱정된다 야.
니가 싫은 건, 공정하지 못한 이익이 싫어야지.
뭐, 왜.. 좀 많이 버는 사람한테 세금 많이 걷어서, 못 버는 사람한테 혜택주면 공산주의라고 배웠어?
그치? 그치?? 그게 니가 조중동에서 배운 그... 모냐 그, 그래 프롤레타리아의 계급혁명주의..
너는 그 중에서 참 착한 '지주' 계급인 것 같고, 그래서 막 무섭지 그치?
분배.. 라고 하면, 막 공산당 아저씨가 총들고 와서, 동무~ 똑같이 쳐묵쳐묵해야하니 내놓으라~ 할것 같지?
얼마전에 뮤지컬 보니까 러시아 혁명을 그렇게 묘사해놨더라.. 황당했었어.
근데 말이다, 그럼 말이지... 복지국가..는 뭔 것 같니?
사람들이 복지국가로 가자는 말 싫어라 안하잖아.. 니가 생각하는 복지가 뭔데?
니가 염려하는 대로라면, 공산국가 = 복지국가가 되게??
니가 열라게 피땀흘려서 일한거를 내놓으라는게 아니야 바보야!!!
그 반대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들이 피땀흘려 일한 사람거 거둬가는 거라고 지금!!
너는 지금 니가 일군 노력과 결과를 뺏기는 것 같아서 으르르릉 하는데 말이지,
쉽게 말하면,
너랑 동생이랑 있는데, 너 혼자 친척집에 가서 세뱃돈 만원을 받아온거야.
이때 엄마가 그러는 거지,
1. 천원 내놔.
2. 너 다 가져~
어때 딱 1번이 좋지?? 그치? 근데 그 뒤가 말이야..
1. 동생은 못가서 돈이 없으니까, 네가 천원 내놓으면 식구 저녁 반찬 해먹자.
다음에 동생이 세뱃돈 받아오면 당근 동생이 내놔야지~
2. 대신에 오늘 저녁값은 1인당 2천원이야. 동생? 없으면 굶어.
반찬값에는 엄마 미용실 비와, 맛사지 샵 비용, 그리고 옆집 아저씨 만나는 값도 포함되어 있어.
너는 눈앞의 이익으로 1번을 택한거라고.. 그게 너를 지켜주는 엄마로 생각해서.
네가 상당히 온건한 보수파.. 라고 생각하고 싶은가본데, 착각하지마..
우리나라에서 온건한 보수파.. 가 아직 없는 게 현실이야.
너를 탓할 생각은 없어, 반세기동안 국민들 눈과 귀를 막으면 그렇게 돼.
이집트 봤지? 카다피가 좋다는 애들도 있잖아.. 그 사람들이라고 괜히 그랬겠어?
다~ 그렇게 보고 듣고 배우고 살았으니 어떻게 해.. 당연하지.
나는, 솔까... 총선이 새누리가 승리하는 게 훨 유리한 , 졸라 큰 대기업에 다녀..
그것도 직책으로는 간부급야. -_-;; 연말정산때보니까 근로자로는 상위 한자릿수래.
막, 주택 청약 그런거 소득 공제도 못 받아.. 돈 많이 번다고;;; (공감은 안가)
조건상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온건보수파.. 여야해. 나도 그러고 싶어.
걍 조용히 일만하면서 살고 싶어.. 요즘 애들 무섭게 치고 올라와서 일하기도 벅차.
너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게 새누리라고 믿고 싶겠지만,
너는 그냥.. 속고 있는거야. 아니라고 하고 싶지? 오늘 자기전에 30분만 함 더 생각해봐.
눈 앞만 말고, 한 단계 더 나가서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봤는지..
감정이 치우쳐서, 왠지 쟤네들은 좀 불편해... 막 공산당 같아.. 하는 생각하지 말고, 조근조근 생각해보라고.
아, 만약 니가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이거나,
아무런 노력도 없이 어떤 결과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면.. 해당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