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반값 등록금이 어쩌구..스펙이 어쩌구..지랄하먄 아가리를 확 찢어줄 생각입니다...
복지가 어쩌그 개소리 해도 마찬가지구요...
선거를 통해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선거 안했으면 그런말 할 자격도 없어요...
정밀 분에 못이겨서 팔딱팔딱 뛰면서 죽을것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잎으로 등록금이.어쩌구 약값이 어쩌구 하면 욕해줄래요
..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2-04-12 00:05:34
IP : 175.253.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2 12:06 AM (118.223.xxx.73)의료민영화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게 젤로 와닿을겁니다.더럽게 병원 좋아하는 민족이니..
엿이나 먹어랏2. 지금도 힘든데..
'12.4.12 12:08 AM (59.27.xxx.100)앞으로 삶이 걱정입니다.......
3. 무크
'12.4.12 12:08 AM (118.218.xxx.197)욕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
그냥 이렇게 물어보려고요 전....
어르신들 지하철 무임승차가 왜 계속 유지되는지 아니??
머리라는 게 있다면 생각이라는 걸 해 보겠지요ㅠㅠ4. ..
'12.4.12 12:10 AM (115.136.xxx.195)저도 반값등록금 이런것 약값 이런것
신경도 안쓸꺼예요.
고생을 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5. .....
'12.4.12 12:10 AM (182.208.xxx.67)투표는 했는 지부터 따져야 겠죠.
투표도 안하면서 그딴 소리 하면 욕을 해주겠지만...6. ㅡㅡ
'12.4.12 12:12 AM (118.223.xxx.73)머리가 있다면 이따위결과가 나왔겠어요...어휴...
7. 흐음
'12.4.12 12:12 AM (1.177.xxx.54)그 부모들이 등록금을 다 감당할수가 있나봐요.
대출해서라도 낼수 있다 이거죠.
대출은 곧 빚인데.그건 자산이 아닌데. 에효.8. ..
'12.4.12 12:13 AM (175.253.xxx.79)머리라는게 있음 이렇게 되지도 않아요..머리는 그저 폼으로 달고 다니는거예요...
나 하나쯤..이런생각이 이런 사태를 몰고 온거지요..
앞으로 복지를 잘하네 못하네..반값등록금이 어쩌구..병원비 약값이 어쩌구 떠들면 아가리를 찢어버릴꺼예요..너때문에 이렇게 된거니까 아가리.닥치라고 할꺼예요...9. 저도요
'12.4.12 12:19 AM (122.47.xxx.4) - 삭제된댓글욕 해 주고 싶어요
10. 캐공감
'12.4.12 12:20 AM (210.222.xxx.204)병신 같은 것들
등록금에, 전세난에, 취업난 3단 콤보도 정신 못차렸으니,
한 서너 개 더 얹어줘야 정신 차릴 듯11. ..
'12.4.12 12:27 AM (118.223.xxx.73)같이 찢읍시다.
내가 왼쪽 잡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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