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의 이력과 성정으로 보아..
분명히 어떤 꼼수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아침 투표하는 쥐박과 발까락의 표정이 너무도 행복해보여...영 불길했거든요.
아, 쟤들 지금 속이 말이 아닐텐데...너무 편안한 얼굴이쟎아? 뭔가 믿는 게 있구나...싶었어요.
모든 힘을 다 갖고 있는데
그 인격으로 부정선거 안했을 것 같지 않고....ㅜㅜ
개표 도중에 올라오는 민주당책임론, 패배감에 찌든 이야기들..이런 것들도 영 수상하고..
만약 그런거라면
아, 억울하고 분통해서 어떡하지요?
오늘 투표하는 사진, 보신 분들...어떠셨어요?
그 두 사람(? 쥐), 가운데 손녀까지 대동하고 넘 해맑아보이지 않았어요?
아, 찜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