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의문이 있었지요.
못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찍는거야?
뉴스타파 보면서... 알게 된 사실...
생활이 어려워서 투표를 못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도 82에서 투표 이야기하는 저희들은 먹고 살만 한 거지요..
그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대한 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18대 싹쓸이 당한 서울에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우리 모두 운동화 끈 다시 묶고 달리자구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