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은 그래도 우리를 믿고 싸웠는데,
무상급식, 서울시장까지는 그래도 괜찮앟는데, 이게 몬가요?
저는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말이 없네요.
지금 이순간 편안히 집에서 이러구 있다는게 죄송할 따름이예요.
정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의원님,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후보님께 면목이없네요.
가여니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2-04-11 21:07:26
IP : 203.226.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1 9:10 PM (122.43.xxx.35)그러게요.
이제 누가 나서서 우리편이 되어 줄까요.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를 위해 나서 주었는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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