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이 있는지 그런 말을 들어도 그냥 듣기 좋은 말 그리고 그냥 좋게 포장해서 하는 말로만 들려요..
소개팅같은걸로 이성을 만날 떄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자격지심이 있는지 그런 말을 들어도 그냥 듣기 좋은 말 그리고 그냥 좋게 포장해서 하는 말로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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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면 적극적으로 애프터를 하잖아요..?
그러게요 차마시고 약속없으시면 간단하게 저녁드실래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저는 왜 이 말이 그냥 예의상 하는 말로 들렸을까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한 걸까요? 제 성격이 문제였나 싶은 생각이 너무 들어서힘드네요..
여자눈에 보기에도 다 보여요. 그게 그냥 안면대하자 마자 얼굴에 미소와 함께 눈이 반짝 거리며 반했다거나 와 따봉 이런 느낌으로 다가와 앉거든요. 눈이 초롱초롱 나 너한테 반했어 뭐 이런 표정이거나 차먹었으면 밥먹으러 가자, 다시 간단히 술도 하냐며 술도 간단히 하자 뭐 그러죠.
맘에 들면 애프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