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안하면서 그냥 날로 먹을려고 하다니
솔직히 화가 나네요
자기네 할도리는 해가면서 정부를향해서
비판을하고 요구할건 해야 할거 아녀요
저희집은 아들놈에게 무슨일이있어도 투표는 꼭하라고 교육을시키고있거등요
그리고 앞으로 선거일 토요일로 하고 선거시간 좀 늘려 줬으면 좋겠네요 ;;;;
투표도 안하면서 그냥 날로 먹을려고 하다니
솔직히 화가 나네요
자기네 할도리는 해가면서 정부를향해서
비판을하고 요구할건 해야 할거 아녀요
저희집은 아들놈에게 무슨일이있어도 투표는 꼭하라고 교육을시키고있거등요
그리고 앞으로 선거일 토요일로 하고 선거시간 좀 늘려 줬으면 좋겠네요 ;;;;
닥치고 알바!!!
하면 더 놀러갈 사람들이 많아 투표 안할것 같아요.
아그럼그냥 평일로 투표하되 시간을 좀 늘리던다 ㅠ
헌법상 수요일로 요일이 정해져 있어요. 아이들 두신 어머님들, 미리 미리 교육 잘 시켜놓으세요. ㅠ.ㅠ
지들이 등록금을 내지 않으니가 그렁거겠지요...ㅠ.ㅠ
공부만 잘하면 장땡이라는 교육을 받아서그럼가봐여
저는 고등학교졸업하고 투표권이 생긴게 큰 의미였는데... 누구를 지지하던...
투표권이 아무 의미가 없나봐요
미국애들 유럽애들은 길거리로 뛰쳐나와 거적대기깔고 잘지언정 자기들목소리내는데
언제부터 우리나라 젊은이들 이렇게 한심해졌나요 교육이 문제야!
머리속에 명품가방 살 생각만 하고,, 그렇게 살겠지요..
남들 하는거는 따라하면서 지가 뭘 해야하는지는 생각없고..
진짜로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은 없앴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노인 정책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래도 그들은 투표권 행사는 하잖아요..
시크한척 '찍을 놈이 없어서 투표안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 좀 있어보이는 줄 알아요.. 그러면서도 지한테 조금만 손해 보는 일 있으면 입에 거품물고 난리 피울걸요..
저도 투표권이 생기고
대통령을 직선제로 뽑는걸 정말 뿌듯해하며 기다리던 세대라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울집 아이들은 (초딩) 투표로 무상급식과 학력평가시험이 좌지우지되는걸 직접보고는
선거/투표에 대한 인식은 확실한데말이죠
울 아들 93년4월이후 출생이라 선거권이 없는데 대학생들 투표 참여 저조하다면 실망이네요
그냥 계속 비정규직이나 하렴 으이구 등신들
대학생 우리딸 아침일찍 투표하고 학원 공부하러 갔어요.
수시로 카톡 보내주며 투표율 알려주더군요.
투표 마감시간 즈음 귀가했는데 기막혀서 입맛도 없다네요.
겨우 라면 끓여 먹습디다.
우리가족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하루종일 신경썼더니만 ;;;;;;;
반값 등록금 외치는 애들은 다 투표해요. 그나마 그것조차도 관심 없는 애들이 투표 안해요.
우리 아들 반값등록금 때문에 유치장 신세까지 졌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와서 투표하고 갔어요.
부재자투표 기간을 놓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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