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확실하다고
밀어준곳 아닙니까
수많은 질타를 받고서도..
당선확실하다고
밀어준곳 아닙니까
수많은 질타를 받고서도..
낙선예측인가요?
당선 예측이에요. 55% 이상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선 확실요;;;
근데 왜.....이런 글을....
넘 미워하지 마세용. 부총리임용때 한나라당이 아들 지병가지고 일부러 거론한거에
자신이 총리안하면 안하지 말하지 않겠다고 눈물흘린 거 보면..
재협상을 계속 제기한 것도 경제전문가 안몫으로 그런 건데요. 절대 개인적 사심이 있는 분이라곤 여기지 않아요.
김진표 공천한건 너무 실망스러웠거든요
인데, 지난번에 수원에서 온통 보수가 당선됐을때도 유일하게 야당에서 당선된 곳이에요.
젊은이들들도 많고 제주변 사람들 다 상식적입니다.투표하러가보니 사람들 참 많더군요.
인물보다 당을 보는 지역이에요.
수원 은근히 한나라판이였어요. 유일하게 살아 남은 곳이었죠.
직원들 몰려사는 동네라 연령이 젊은편이거든요.
인물보다 정당으로 뽑아요. 진보요.
새누리만 아니면 일단 우리편.
저도 김진표 진짜 미운 것 많지만, 거기 계신 집안 어르신들 민주당 찍으시게 했어요.
어쩔 수 없잖아요....
김진표 별 어려움 없이 당선 예측 가능한 지역이였어요.
오히려 김진표 말고 산뜻한 후보가 나왔어도
당선 됬을꺼예요. 김진표 지지해서 2번투표 한거ㅁ 아닌데 김진표씨가잘 ㅇ이해 했음해요.
김진표 지지해서 2번 투표 한 거.. 김진표씨가 잘 이해 못할 거 같아요... ㅡ.ㅡ
1번 임종훈 후보 참신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