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투표를 하는 친정조카...출근했다며...퇴근후에 친구들하고 논다는거...
인연끊을라믄 알아서 하라고 협박에 이모부가 60% 넘으믄 치킨에 맥주에 골뱅이무침 쏜다고 꼬셔서
투표시켰습니다...수원이구요
시동생내외...봉천동...아닌가...낙성대역근처...
역시 60%면 포상이 있을예정이며...또한 여당 찍으믄 병원비에 약값에...장난아니다...
시어른들께서 워낙 병원을 자주...것도...고액...
모두...니들이 낼꺼믄 하지말고 아니면 투표해라며...협박을 겸했더니...하러 간답니다
확인사살만 받으믄 됩니다...인증샷 올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모두...전화 한통화...문자 한통씩이라도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