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측대로 50중후반 나올까요?
아니면
막판 바짝 당겨서 60% 이상 나와줄까요?
가슴 졸입니다.
투표 안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일까요? 대신 내가 해줄수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같은날 출근시켜서 투표 못하게 하는 기업주들 나빠요.
법으로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해요.
지금 예측대로 50중후반 나올까요?
아니면
막판 바짝 당겨서 60% 이상 나와줄까요?
가슴 졸입니다.
투표 안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일까요? 대신 내가 해줄수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같은날 출근시켜서 투표 못하게 하는 기업주들 나빠요.
법으로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해요.
60은 못넘기겠네요..답이없다...걍,,,이렇게 살아야될듯
58-59
포기하지 않지만 좀 힘이 빠집니다.
당신들도 국민입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살기 편하셨으면 투표안하셔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분노를 표로 표현해주세요!
정말...
60% 힘들까요?
저 문자 20통쯤 보냈거든요.
다들 했다는데...
안 한 사람 누구냐...도대체?
추세로 봐서는 54?
와 진짜 실망이네...나 처럼 다들 분노하고 있는줄 알았더니 아닌가보구나...ㅠ
저도 대신투표해줄수있는데..
심장이 두근거려서죽겠어요...
포탈사이트에서는 투표율높지않던데...
투표율을 믿어도 되는건지...
지금대로면 54~54.3으로 보는게 합리적인 분석입니다. 주위 한번 확인해 주세요. 한명이라도 투표장으로 더
내보낼수 있게... 큰일 났습니다ㅠㅠ
철딱서니 없는 20대들이 안 했을 확률이 높아요.
다음 주가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기도 하지만......
투표 안 한 대학생들, 반값 등록금 운운할 자격도 없어요.
빙*신들.... 욕이 다 나옵니다.
투표장으로 보냅시다
특히 20대
주변에 20대들 찾아봅시다
55퍼센트
그렇게 당하고도 투표를 안하다니 뭐가 잘못된걸까요 울 국민들
7%정도 넘는데 이는 압승입니다.
끝까지 독려!!
회원님들 글보고 아들한테 문자 넣었는데 전화가 없네요 중간고사 기간이라 도서관에 있을까요? 놀고 있을까요......
투표 꼭 해야 할텐데....
20대는 지난번 선거에서도 투표율이 20프로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