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려전화 걸다가 정작 저 자신은 투표를 못 해서리....
얼마전에 주소를 옮겨 이번에는 저도 이곳에 투표권이 있는지라
엎어지면 코닿는 데 있는 투표장에 뛰갔다 왔습니다.
왠 일인지 문전성시...
제 앞에 4명 중 한분은 지팡이 짚고 나오신 할머님,
세 분은 유모차 끌고 나온 젊은 주부님들.
다른 지역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부터 6시까지 투표율이 가파르게 오를 듯 합니다.
제발, 더도말고 덜도 말고 60%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인데... 유모차 끌고 젊은 주부들이
닥치고 독려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2-04-11 16:02:31
IP : 211.44.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클릭
'12.4.11 4:04 PM (112.173.xxx.133)수고하셨어요,,,
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
댓글 최대수 기록 세우고 저녁에 웃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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