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배아프고 초조하고 미치겟네요
미친듯 어제부터 친구들한테 연락 다 하고
평상시 연락없던 친구까지 문자 날려서 끝까지 투표하게 만들고
어디에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하면 친절하게 제가 전화해서 다 일러주고
아 근데 왜이리 투표율이 저조한가요
정말 속상하네요
그동안 4년간 얼마나 분노와 눈물로 지낸 세월인데
전 오늘 넉끈하게 팍팍 올라갈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ㅠ
분발합시다
이제 2시간여뿐이 안남았어요
아아 배아프고 초조하고 미치겟네요
미친듯 어제부터 친구들한테 연락 다 하고
평상시 연락없던 친구까지 문자 날려서 끝까지 투표하게 만들고
어디에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하면 친절하게 제가 전화해서 다 일러주고
아 근데 왜이리 투표율이 저조한가요
정말 속상하네요
그동안 4년간 얼마나 분노와 눈물로 지낸 세월인데
전 오늘 넉끈하게 팍팍 올라갈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ㅠ
분발합시다
이제 2시간여뿐이 안남았어요
아 미치겠어
친구들끼리 인증샷 할만큼 열심히 하는데
안 하는 사람들 다 어디 가 있는겁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