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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경원 그새 많이 변했군요
놀라워 조회수 : 15,588
작성일 : 2012-04-11 15:48:39
IP : 218.235.xxx.2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1 3:49 PM (119.192.xxx.98)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온것과
살이 좀 붙은것뿐이에요.
얼굴은 그대로인데요.2. ㅋㅋ
'12.4.11 3:50 PM (119.71.xxx.179)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거라 ㅠㅠ 웃을수만은 없군요 ㅎ
3. 얼굴 몸에
'12.4.11 3:50 PM (14.40.xxx.61)패션까지 맛이 갔.....(아하, 맞는 옷이 없었을 수도;;;)
4. 음
'12.4.11 3:51 PM (175.112.xxx.103)다른 사람같아요...
5. 맞긴해요.
'12.4.11 3:52 PM (61.76.xxx.120)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게 맞네요.
6. ddds
'12.4.11 3:53 PM (116.32.xxx.9)머리핀 에러
7. 허걱
'12.4.11 3:54 PM (175.200.xxx.173) - 삭제된댓글사진보고서 든 생각.
1.정말 동일인물 맞나? 믿을 수 없다
2. 역시 돈이 좋구나
3. 나도 돈 들이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 ㅎㅎ.8. 미래의학도
'12.4.11 3:56 PM (111.118.xxx.212)돈이 최곱니다...(저 사진 보구나서요^^;;)
9. ㅋㅋㅋ
'12.4.11 3:59 PM (119.71.xxx.179)더불어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 하다 안하면 훅...
10. phua
'12.4.11 4:00 PM (203.226.xxx.97)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갱원이 아닌 것 같아요.
저 사진을 보니 발꾸락 여사도
내년에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됍니다.^^11. ..
'12.4.11 4:09 PM (175.112.xxx.147)뭘 그러지 마요...잘못한 일이 많았으니깐 미운거죠.
12. 안 갔을 리 없다!!!!!
'12.4.11 4:09 PM (211.44.xxx.175)저 아줌마가 관리를 안 했을리는 절대 없고...............
관리는 했으나,
보톡스는 맞았으나,
피부과 관리는 했으나,
헬쓰 관리를 안 받았군요.
집에서 쳐 자고 노시다가 피부과만 다녀오신 듯.13. 이 사진은 이쁘네요
'12.4.11 4:10 PM (119.18.xxx.141)14. ...
'12.4.11 4:11 PM (59.15.xxx.61)해당게시물이 없다네요...ㅠㅠ
15. 원글
'12.4.11 4:16 PM (218.235.xxx.202)그새 사진 원본 지워졌나봐요.
16. 조용한바람
'12.4.11 4:17 PM (118.33.xxx.60)헐..왠 할머니가..........
17. 그냥
'12.4.11 4:25 PM (116.127.xxx.28)백화점 나온 아줌마 포스군요. 무려 샤넬 코트 입었는데...ㅎㅎ 나씨는 짙은 슈트가 더 잘어울리는..ㅋㅋ
18. ..
'12.4.11 5:33 PM (112.146.xxx.2)좀 밉상 시누 같은 스타일....전혀 예쁘다는 느낌은 없는데.......
19. 이목땜에
'12.4.11 5:39 PM (175.197.xxx.187)요즘은 1억 피부과를 못댕겨서 그런가...
20. ㅋㅋ
'12.4.11 8:16 PM (175.209.xxx.180)옷 진짜 못 입네요.
바지가 왜 저래요? 저 나이에 정치한다는 년이 팬티자국 보일 거 같은 레깅스라니...ㅎㅎ
다리도 짧은게.21. ㅋㅋ님
'12.4.12 9:19 AM (114.203.xxx.226)님은 다리가 얼마나 긴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에 저정도면 평균이상이지 않나요?
참...수준이...22. ///
'12.4.12 11:42 AM (211.53.xxx.68)175 209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욕 함부로 하나요? 얼마나 다리가 긴지 궁금하네요..
말 그렇게 함부로 하지 마세요..23. .....
'12.4.12 3:13 PM (175.112.xxx.147)하는짓이 이쁜면 곰보 째보라도 이뻐보이는 법입니다요..
24. ...
'12.4.12 3:20 PM (210.98.xxx.210)옷이 아깝다. 나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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