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시에출발합니다 ,투표하러~~

남편기다리기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2-04-11 15:42:22
신랑이 5시에 마치고 온데서 델꼬 갈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따로하자니 신랑이 안갈거같아서ㅜㅜ
체포해서 갈러구요ㅎㅎ
시계보고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당
저희집으로 동생네 4명이랑 저희부부모여서 갈려구요
투표하고 저녁사준다고 모이라고 했네요
마지막까지 모두 힘냅시당^^
5시가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IP : 211.246.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4.11 3:45 PM (175.215.xxx.178)

    신랑 기다려요. 5시쯤 저희도 올꺼 같아요

  • 2. 늦지 않도록
    '12.4.11 3:49 PM (180.69.xxx.4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우리 편이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409 고추장광고 너무 우아하게해서 별로에요. 10 ㅎㅎ 2012/06/30 3,577
124408 어제 tv에 나온 나경원 3 ........ 2012/06/30 2,601
124407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는데 너무나도 슬퍼요... 30 눈물 2012/06/30 22,090
124406 사이언톨로지교가 뭔가요? 5 소문.. 2012/06/30 3,563
124405 집 뒤에 있는 상가 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2 aaa001.. 2012/06/30 4,134
124404 체력 좋아지려면 운동이 갑인가요? 8 아녹스 2012/06/30 3,943
124403 효도는 셀프라는 말 너무 억지 아니에요? 44 이해안됨 2012/06/30 15,386
124402 이 우스개 소리가 생각이 안 나네요 4 하루세끼 2012/06/30 1,263
124401 저에게 용기와 힘이 되는 격려 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10 저에게.. 2012/06/30 2,123
124400 무한도전에서 제일 재밌던 에피소드 기억나세요 ? 44 ... 2012/06/30 4,722
124399 서울근교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요~ 마루코 2012/06/30 1,402
124398 가뭄이 해갈됐는데, 뭐라고 할지 궁금함 28 운지 2012/06/30 5,026
124397 제습기를 사야겠어요 5 제습기 2012/06/30 3,187
124396 생합이 많아요 6 생합 2012/06/30 1,906
124395 질염은 아니라는데 건조해서 가렵고 따가워요 4 비가 온다 2012/06/30 3,534
124394 노트북을 화장실에 들고 가도 되나요? 5 노트북 2012/06/30 2,698
124393 개인이 하는 농산물쇼핑몰에는 칭찬만 쓰는게 정석인가봐요?ㅜㅜ hwae 2012/06/30 1,298
124392 영어 번역 부탁드립니다. 2 번역 2012/06/30 1,343
124391 위대한 여인이 저희집에 놀러 온다네요. 29 손님 2012/06/30 19,670
124390 베스트유머 갑니다~! 일본 사우나 몰래카메라ㅎㅎㅎㅎ 3 수민맘1 2012/06/30 3,540
124389 랍스터 맛있게 찌는 방법 아시나여?^^ 2 랍스터 2012/06/30 3,312
124388 김치 담글 때 찹쌀풀 넣는 거요 10 김치초보 2012/06/30 9,477
124387 옛날 건국대 지방 분교가 있었나요? 4 건대 2012/06/30 2,616
124386 염분있는거 먹으면 금방 혈압이 올라가나요? 4 ... 2012/06/30 2,575
124385 날씨 어떤가요? 서울은 화창합니다. 5 이게 뭔 장.. 2012/06/3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