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당을 찍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척 어려운 관계인 분들입니다. 학교 아이친구 엄마, 교회분들, 친척들..
그저 투표독려했습니다. 지난 4년간 전 너무 힘들었거든요.
간단히 소감과 소중한 한표 행사합시다 라고 6시까지 라고 알려드렸어요
주위에 적어도 7명 정도 메시지 보내보세요
그중에 한명이라도 투표하시면 성공이지요.
어느 당을 찍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척 어려운 관계인 분들입니다. 학교 아이친구 엄마, 교회분들, 친척들..
그저 투표독려했습니다. 지난 4년간 전 너무 힘들었거든요.
간단히 소감과 소중한 한표 행사합시다 라고 6시까지 라고 알려드렸어요
주위에 적어도 7명 정도 메시지 보내보세요
그중에 한명이라도 투표하시면 성공이지요.
문자 돌립니다.
아이과외선생님께도 돌렸는데 예~ 라고 답변왔어요. 만나서도 투표하시라 했었고. 문자까지 도장 꾸욱.
두 번, 세, 번 받게되면
안 갈 수가 없죠..어렵지만
한번 더 돌립시다...전화나 문자..
실행합니다.
전 부산이라서 오히려 투표할까봐 아는 척도 안합니다.
저희 부부 하고 왔는데 저희 아파트 할머니 할아버지(울 부모님 세대) 줄 서서 투표합디다.
평소 모임 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면
누굴 찍는지 느낌이 오기 때문에
조용히 저만 찍기를 바랍니다.
이런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보면서 해야지용^^ 특히 20대자녀를 둔 집이나 아이친구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