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생 심하셨나? 그냥 훅 갔네요. 이젠 눈치안보고 1억피부과 다니셔도 될텐데...
[투표마감은6시]쯧쯧 이 아줌마 피부과라도 좀 가지
                전쟁이야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2-04-11 13:48:51
                
            IP : 118.176.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많이 본 얼굴'12.4.11 1:51 PM (59.27.xxx.100)- 어제밤에 술 좀 먹었니?...... 
- 2. 이야'12.4.11 1:53 PM (175.212.xxx.24)- 나도 1억짜리 피부관리 받으면 
 빛이 나겠네 싶네요
 1억피부관리 받고 안받고가 천지차이네
- 3. ..'12.4.11 1:56 PM (114.203.xxx.146)- 원래 얼굴 중간부분이 무지 긴 얼굴이에요. 축축 쳐졌구만요. 
- 4. ...'12.4.11 2:09 PM (59.86.xxx.217)- 치장을 안했을뿐인대요 뭐~ 
 안까던이마를 내놓았으니 다른사람같지요ㅋ
- 5. 겨울'12.4.11 2:15 PM (203.249.xxx.29)- 에휴..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온 이유도 있을 거에요. 
 저도 저분 밉지만.. 우리 이상하게 나온 사진 가지고 뭐라 하지 맙시다..^^;;
 
 그리고 마음고생 안했다면 그거야말로 인간이 아닌거지요..
 그러니 이제는 (의도하였든 의도하지 않았든) 남 아프게 하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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