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밑에도 적었지만 관리실 직원들 휴일이라 없다고
방송 할 사람 없다고 이런 소리만 하고 있네요 참나
어떤가요 다른 곳은?
이 아파트는 밑에도 적었지만 관리실 직원들 휴일이라 없다고
방송 할 사람 없다고 이런 소리만 하고 있네요 참나
어떤가요 다른 곳은?
전 이번에 무조건적 정권 심판론으로..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 저런 파렴치한 때문이라도
잘못을 했으면 그에대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일단 관리소장에게 확인받고 전화준다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아 답답해요..ㅠㅠ
원글님 감사해요. 아차 싶어서 저도 우리동네 관리실에 방금 전화해서 방송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금요일마다 알뜰시장 선다고 몇 번씩 방송하시면서, 왜 초등학교 가서 투표하시라고 방송 안하냐구요
알겠다고는 하는데,
안해주면 다시 전화할께요
알뜰시장 서는건 아침 일찍부터 방송해서 사람을 깨우고
관리비마감일 되면 2-3일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방송하면
선거일은 이렇게 조용하네요.
아직도 안해주는데 어쩌죠?
1시 지나서, 아예 캔커피 사들고 관리실에 가야겠네요
투표 독려 방송 2번째 나왔어요.
분당이에요. 방금 관리실까지 갔는데, 선관위랑 동사무소에서 공문 온게 없다고
방송을 못하겠다하시는데요....
이거 뭔가요 진짜....ㅠㅠ
저 해냈어요! 경기도 선관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관리소 방송 불법 아니고, 오히려 좋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소 소장 전화해서 알려주고 방송하라 했어요. 그랬더니 방금 방송 나왔어요!!!
저도 다시 해봐야겠네요. 아 진짜 짜증나서 여기는 기재실에서 관리소 소장 전화 제가 직접하겠다고 하니
아침에 다녀갔고 자꾸 전화하면 그렇고
그래서 아니 어차피 그쪽에서 전화하실거 아니냐 했는데 일단 그쪽 하겠다는대로 놔두었는데
결국 안된다고 연락이 오네요. 웃겨 진짜 ㅠㅠ
저는 3시간 전부터 벌써 3~4차례 관리사무소에 전화드렸는데,
처음에는 `방송했는데 못들었느냐, 알아보겠다` 하더니, 두번째에는 `선관위에 알아보려 전화하는데 연결이 안되고 있다`하더니
제가 다시 선관위에 전화걸어 직접 알아보고 다시 전화했는데(바로 전화연결 잘만되던데요)
`위에서 공문 내려온것없다, 꼭 해야되는 것 아니다, 주민들이 각자 알아 잘 하는데 왜 방송을 해야 하느냐, 다른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한다고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꼭 해야 하는 것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방송하지도 않았으면서 방송했다하고, 선관위 전화 해보지도 않고서 했다 거짓말하는 관리소장...
그냥 안쓰럽네요.
지금 구청에도 전화하고 구청에서 동장통해서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방송안되서 구청으로 또 전화하고
구청서 전달이 좀 늦어서 그런가 보라고 기다려보라고
제가 기다리다 또 전화하려고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