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어도 그가게 자주 가보려구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우연인지?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2-04-11 12:03:18
                
             언제 어디라도 그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핑하는데 투표하러 가며 지나치는 가게에서 그노래가 나오네요.
            
            IP : 1.246.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12.4.11 12:03 PM (110.10.xxx.34)- 지금 25.4%네요. 이건 예전 투표율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려나.... 
- 2. 광클릭'12.4.11 12:04 PM (112.173.xxx.133)- 수고하셨어요,,, 
 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82쿸 쑈쑈쑈~ 투표인증댓글달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
 
 댓글 최대수 기록 세우고 저녁에 웃습시다....
- 3. 사랑이여'12.4.11 12:06 PM (118.222.xxx.102)- 네...공감합니다...유튜브에서 자주 뵙고 있고 같이 분노합니다 
- 4. 베리떼'12.4.11 12:09 PM (180.229.xxx.156)- 나 했으면,, 끝!이라 생각치말고,,, 
 생각나는 사람들(특히,, 느긋한 스턀) 찾아,, 전화 돌리려구요,,,, ㅎㅎㅎ
- 5. 쉽게 못 봐요'12.4.11 12:11 PM (211.41.xxx.106)- 그 노래나 동영상 보면 눈물 대박 쏟아서요. ㅠㅠ 어찌 그리 절묘하던지요. 
 님이 괜히 그 가게까지 자주 가주고픈 맘 닿을 듯이 알겠네요.
 3주년이죠. 이미 가신 분 어떻게 해도 위로가 안 되지만, 조금이라도 우리 맘 안에서 가볍게 보내드리게 오늘 결과가 좋았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