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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전혀 불안 안하게 되는 법 (절대 헛소리 아님)

샬랄라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2-04-11 11:18:50

조그만 트럭에 채소를 싣고 다니면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 옛날에는 채소가 왔다고 하시면서 목이 아프게 소리를

질러야 채소를 팔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안하시는 분들이 많죠. 왜냐면 녹음기가 대신 해주잖아요.

 

비서 또는 대변인이 있으면 편하죠. 저도 종이 신문중에는 한겨레하고 경향이 제 대변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선거가 한표 한표 모여서 힘을 내듯이 소수의 사람들만 대변인을 가지고 있어서는 큰 힘을 못 냅니다.

 

물론 대변인인 두 신문이  저하고 다른 소리를 내면 절독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신문사에 전화를 겁니다. 누구냐고 물어면 사실대로 몇 년 독자라고 하면 잘 들어 줍니다.

일년에 두 신문사에 몇 번씩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이 대변인들을 두면 우리는 오늘 같은 정신적 피로감을 또다시 격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뿐만 아니고 우리가 아는 분 즉 친구 친척들도 우리와 같은 대변인을 두면 더욱 좋겠죠.

쥐잡는데는 고양이가 최고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쥐잡는데 있어서는 고양이가 우리 비서입니다.

 

오늘자 일면 한 번 보세요.님이 평소에 이야기하시던 이야기 일겁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4

한겨레신문 1면 찾으면 올리겠습니다.

 

IP : 116.12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4.11 11:24 AM (116.124.xxx.189)

    인터넷에 보니까 누군가가 우민 선동용 삐라라고 하더군요.
    이름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변인의 숫자가 우민 선동용 삐라보다 더 많아 지면

    우리의 불안감은 상당히 많이 사라질 겁니다.

  • 2. 샬랄라
    '12.4.11 11:33 AM (116.124.xxx.189)

    http://pdf.hani.co.kr/newspdf/pagePdfList.ez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 바로 아래 제목이 지난 4년, 행복하셨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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