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때 전혀 불안 안하게 되는 법 (절대 헛소리 아님)

샬랄라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2-04-11 11:18:50

조그만 트럭에 채소를 싣고 다니면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 옛날에는 채소가 왔다고 하시면서 목이 아프게 소리를

질러야 채소를 팔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안하시는 분들이 많죠. 왜냐면 녹음기가 대신 해주잖아요.

 

비서 또는 대변인이 있으면 편하죠. 저도 종이 신문중에는 한겨레하고 경향이 제 대변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선거가 한표 한표 모여서 힘을 내듯이 소수의 사람들만 대변인을 가지고 있어서는 큰 힘을 못 냅니다.

 

물론 대변인인 두 신문이  저하고 다른 소리를 내면 절독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신문사에 전화를 겁니다. 누구냐고 물어면 사실대로 몇 년 독자라고 하면 잘 들어 줍니다.

일년에 두 신문사에 몇 번씩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이 대변인들을 두면 우리는 오늘 같은 정신적 피로감을 또다시 격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뿐만 아니고 우리가 아는 분 즉 친구 친척들도 우리와 같은 대변인을 두면 더욱 좋겠죠.

쥐잡는데는 고양이가 최고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쥐잡는데 있어서는 고양이가 우리 비서입니다.

 

오늘자 일면 한 번 보세요.님이 평소에 이야기하시던 이야기 일겁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4

한겨레신문 1면 찾으면 올리겠습니다.

 

IP : 116.12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4.11 11:24 AM (116.124.xxx.189)

    인터넷에 보니까 누군가가 우민 선동용 삐라라고 하더군요.
    이름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변인의 숫자가 우민 선동용 삐라보다 더 많아 지면

    우리의 불안감은 상당히 많이 사라질 겁니다.

  • 2. 샬랄라
    '12.4.11 11:33 AM (116.124.xxx.189)

    http://pdf.hani.co.kr/newspdf/pagePdfList.ez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 바로 아래 제목이 지난 4년, 행복하셨나요?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57 옷에따라 성격에도 영향이 있겠어요 자연스러움 2012/06/14 1,178
118556 기초화장품에 펄이 들어가 있으면 모공 안막히나요 1 펄땡이 2012/06/14 1,374
118555 통화내역서 궁금 2012/06/14 1,123
118554 꼼빠니아 모피조끼 4 조언이필요해.. 2012/06/14 3,295
118553 어제 수련회 간 중3딸 전화 18 .. 2012/06/14 4,664
118552 햇반때문에 밥하기 싫어요... 15 햇반 2012/06/14 5,490
118551 바로 천장위에서 쿵하는 소리가나요.탑층인데.. 3 ... 2012/06/14 3,180
118550 자세교정기 도움 주세요 자세교정기 2012/06/14 971
118549 프로메테우스와 다문화,,, 8 별달별 2012/06/14 1,355
118548 50대 중반 자녀 둘 둔 엄마입니다. 4 제 증상 2012/06/14 3,243
118547 홈메우기랑 충치초기 치료 1 치과 2012/06/14 1,249
118546 6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14 731
118545 인종차별 참 어이가 없네요,,, 별달별 2012/06/14 1,691
118544 메리 케이 라는 브랜드 아세요? 친구가 거기 가입해 달라고 하는.. 5 메리케이가 .. 2012/06/14 3,820
118543 귀에서 웅~ 소리가 나요 2 ... 2012/06/14 1,554
118542 층간소음 신고전화 조약돌 2012/06/14 1,488
118541 파리에서 싸운 일 8 동양인 2012/06/14 3,628
118540 테팔 미니믹서기 쓰시는 분들 다지기 기능 어때요? 저기 2012/06/14 2,752
118539 시동생문제....ㅠ 4 후유... 2012/06/14 2,231
118538 상해진단서2주로 어떤처벌을??? 1 비참하다 2012/06/14 17,148
118537 이혼한 남편과 딸이 잘 지내는 경우 보셨나요? 15 경험 나눠주.. 2012/06/14 4,386
118536 세상에 이 남자만큼 성공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보통사람이 성.. 28 성공비결 2012/06/14 4,949
118535 전에 시누이 생활비 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후기 12 데이지89 2012/06/14 5,414
118534 윤도현 기획사 알바 운운하는 분들 보세요 14 기획사 알바.. 2012/06/14 1,888
118533 직업 좋고 이뻐도 집안이 별로니 남자가 변심하네요. 49 해.. 2012/06/14 16,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