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명망이 높은 정치인인데요..장관도 하시공.
소속이 없다는게.., 좀 걸리긴 했는데..여기서 당선되려면 소속이 없는게 나아요.
예전에 열우당에서 열렬히 영입해서.. 낙선했었거든요..
결국 한나라당이..
대구가 그렇습니다.
울 신랑.. 어제 직원들 모아놓고 (다들 관심이 없어요.. 총선이 뭔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1번 찍을꺼면.. 잠이나 더 자라고..-_- 농담삼아 말했더니
여직원 세명이.. 잠이나 더 자야겠다 더랍니다.(아마 투표를 하지 않을 생각이었을꺼에요)
앗..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