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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유니씨티를 아시는분..지나치지마시고..

꼭좀알려주세요 조회수 : 8,075
작성일 : 2012-04-11 11:09:56

저희언니가 40중후반에 아직 미혼이예요

자궁근종이 있은지가 꽤 몇년이 되었고

간간히 초음파 수술도 받았던것 같아요

근데 요새와서 근종이 너무 커져서(12cm정도라고)

생리량도 너무 많고 빈혈에 몸이 말이 아닌가봐요

대부분 병원에선 적출을 해야한다는데

나이는 있어도 아직 미혼이라 적출만은 어떻게든 안하고 싶어해서ㅠ.ㅠ

다행히도 한병원에서 좀 힘들어도 적출 아닌방향으로 수술을 해보자고해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언니가 아는분중에 한명이(자세히 얘긴안하는데 아무래도 교회에서 만난분일듯)

자기도 젊어서 자궁암으로 수술하고 오래 고생하다 유니씨티에서 나온 건강식품들을 먹고

다 나아서 지금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꼭 먹어보라고 권하더랍니다

저한테 좀 알아봐줄수 있겠느냐고 부탁하는데 솔직히 딱 들어만봐도

뭔 다단계 느낌이 확들어서 아무래도 아닌것 같다곤 했는데

언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마음인가봐요

가격이라도 싸면 속는셈치고 먹어보겠는데 그렇게 싸지도 않다네요

그래서 혹시나 드셔본분이나 주위에서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더불어 근종에 좋은 약두요

언닌 위가 약해서 한약은 못먹는다 하고 홍삼이나 녹용은 근종을 더 키운데요

또 수술후 한달은 쉬어야하는데 직장때문에 열흘정도 밖에 쉴수가 없데요

아시는 분은 지나치지마시고 꼭좀 알려주세요

저도 일끝난뒤 투표하러갑니다(1번 7번은 절대 안찍구요^^)

IP : 211.200.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1 12:09 PM (59.15.xxx.61)

    저는 7cm 정도 근종이 있었어요.
    12cm이면 대부분 수술 권유할 것 같아요.

    저는 미레나 라는 피임기구를 썼어요.
    수술하려고 갔는데
    신촌 S병원에서 권해주셨어요.

    작은 루프인데 안에 호르몬이 들어있어서
    5년간 균일하게 분비되는겁니다.
    그러면 점점 생리가 줄어들다가
    6개월쯤 지나면 거의 끊겨요.
    5년간 생리를 안하면 근종이 확 쪼그라듭니다.
    5년이 지나서 다시 시술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가 열렸어요.
    간혹 적응을 못하거나 부작용 있다는 사람도 있는데
    수술을 원하지 않으시니 한 번 권해 보고 싶어요.
    병원에 가셔서 의사와 미레나 상의해 보세요.

    뭐뭐...좋다는 건강식품...다 거짓입니다.
    그게 그렇게 다 좋아지면 수술할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돈도 비싸고...
    병원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2. 그러게요..
    '12.4.11 12:17 PM (211.200.xxx.177)

    병원은 당연히 가고있고 수술도 4월말에 받을 예정이예요
    수술후 (적출은 아니고 좀더 보존적인 방법) 보신용으로
    복용을 해볼까 생각중이던데 돈만버리고 효과가 없을까봐
    걱정을 하는거예요
    미레나에 대해선 들었는진 모르겠네요
    한번 물어볼께요

  • 3. ㅡㅡ
    '12.4.11 12:43 PM (121.200.xxx.126)

    부인과 잘보는 한방에 가보세요
    저는 한의원에서 완치했어요
    수술않하고 자궁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 했더니 처음으로 생리양이 줄어들면서
    한 1년은 치료한것같은데 지금은 아무문제없어요
    저두 생리양많고 아랫배 늘 아프고 빈혈에 정말 힘들었어요
    아직 미혼이신데 수술않고 하는 치료 있어요

  • 4. veroni
    '12.4.11 12:49 PM (113.108.xxx.251)

    저는 10cm자궁근종인데, 복강경 수술로 깨끗하게 했습니다.
    열흘정도면 입원하고 치료하고 하는데 시간 충분합니다.

    약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병원가서 수술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복강경 수술 흉터도 적고 회복도 빠릅니다

  • 5. 10센치
    '12.4.11 1:43 PM (211.213.xxx.48)

    저는 약 10센치가 넘게 여러개 있다고 했는데 수술받기도 너무 겁이나고 아직 빈혈이나 이런 응급증상까지는 안와서요 그냥 참고 있었어요. 동생이 한의사라 수술 서둘러서 하지 말고 일단 약을 좀 먹어 보자고 해서 좀 먹었는데 그 때문인지 요즘은 거의 불편함이 사라졌어요.

  • 6. 답변들 감사합니다^^
    '12.4.11 2:20 PM (211.200.xxx.177)

    사실 언니가 아니고 결혼안한 큰시누라서
    정확하게 내용을 잘 모르긴했어요
    제일 첨 답변해주신분 말씀대로 미레나 얘길했더니
    병원에선 다른 호르몬제는 처방해줬었는데
    미레나 얘긴 첨이래요..
    또 10년쯤전에 개복수술을 한번했었고
    사이즈는 5-6cm정도지만 열개정도가 있어서
    개복수술을 하자했다는데..
    나이가 있어도 아가씨라 미레나 얘길 안한걸까요?
    간단하게 좋아지면 좋을텐데..
    암튼 답변 주신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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