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가 어딘지 몰라서 못가겠다는 그래서 안할수도 있다는(은근 협박하는) 신랑 데리고 아침에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신랑 출근준비할때 간식거리준비좀 해줘서 들려주고..같이 투표소 갔다왔네요~
투표는 잘 했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작 투표하고 왔어요~~출근하는 신랑 데리고 다녀왔네요!!~
동작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2-04-11 08:59:08
IP : 110.35.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간인사찰
'12.4.11 9:00 A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짝짝짝!!
정말 부지런하셔요!2. 광클릭
'12.4.11 9:00 AM (112.173.xxx.133)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82쿸 쑈쑈쑈~ 투표인증댓글달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3. 임부장와이프
'12.4.11 9:01 AM (201.172.xxx.181)잘 하셨어요.
4. 잘하셨어요.
'12.4.11 9:02 AM (27.1.xxx.13)짝짝짝~~
5. 틈새꽃동산
'12.4.11 9:03 AM (49.1.xxx.149)댁의 큰아드님은 말을 잘 듣네요.
축하합니다.6. ㅋㅋㅋ
'12.4.11 9:03 AM (125.141.xxx.221)저희 남편도 동작인데 (저는 저희집은 동작인데 시부모님집 거주하다시피해서 편의상 관악)
투표하고 와서 종이 안접어서 무효될까봐 지금 열받아 있어요.
투표소에서 지적 안해주고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난리.
암튼 무효표가 될지 안될지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확실하지 않네요.
아무튼 화이팅!!7. 잘하셨어요
'12.4.11 9:04 AM (124.111.xxx.87)저희집 영감은출근길에하고 전 좀있다가 갈겁니다ㅎ
8. 투표용지
'12.4.11 9:09 AM (175.197.xxx.172)안접는다고 무효라는 법은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소중한 한표는 잘 살아 있습니다.9. opirus
'12.4.11 9:54 AM (61.72.xxx.165)저도 안접어서 마음졸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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