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예요...투표율 올리는데는 더할나위 없는데...
어르신들 많네요...
좀 있음 우리 주력군들도 투표근 들고 몰려나오겟죠...
떼로 나와야 할텐데...
염통도 쫄깃해지고 심장도 쫄깃해지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했어요..
따뜻하기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2-04-11 06:35:39
경기도 안양 동안을...
IP : 119.207.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4.11 6:37 AM (112.144.xxx.68)수고 하셨습니다^^
2. 저도
'12.4.11 6:37 AM (121.134.xxx.239)의왕과천 투표하고 왔어요. 할머니 두분과 ㅎㅎ
3. 따뜻하기
'12.4.11 6:39 AM (119.207.xxx.88)스뎅님...따뜻한 댓글 감사해요...그리고 수고하셨어요...
저도님...옆동네시네요...쫄깃쫄깃한 하루보내세요..4. 저는
'12.4.11 6:40 AM (175.126.xxx.149)안양 만안 투표하고 왔어요.
근처라 반갑네요 ㅎㅎ
6시 맞춰갔더니 줄이 아주 길드만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투표하고 왔어요.5. 나거티브
'12.4.11 6:42 AM (125.181.xxx.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
투표인증 댓글로 모으기 캠페인이에요. 혹시 모르실까 남깁니다. 저도 새벽 늦게 알아서요.6. 임부장와이프
'12.4.11 6:42 AM (201.172.xxx.181)다들 장하십니다.
아침부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7. 따뜻하기
'12.4.11 6:44 AM (119.207.xxx.88)저는님...반가워요..정말 옆마실이네요...
역시 안양어르신들..만만치 않네요...
그래도...만안은 그래도 좀 나으실듯...동안을 여긴 이번에 꼭 뒤집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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