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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근을 부여잡고 잠 못드는 회원님들~ 음악 들어요.

나거티브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2-04-11 03:48:55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지지하는 곳도 다릅니다.
하지만! 심판의 첫 삽을 뜰(아...이런 토건족스런...) 오늘이 왔습니다.
싸랑하는 회원님들께 이런 날 드리고 싶었던 노래 세곡 올립니다.
(제 취향이 좀 올드&록이라... 마음을 받아주소서.)

경쾌 버전
I was made for loving you(키스)
나는 그대를 사랑하려고 태어났지용. 이 밤을 불태우세~

차분 버전
Perfect Day(루 리드)
http://www.youtube.com/watch?v=1e9npuzxPQQ
오늘이 완벽한 날이 되겠지요? 
그대와 함께라는 게 기쁩니다. 그대 덕분에 제가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될 거예요.

60년대 간지남 버전
Satisfaction(롤링스톤즈)
http://www.youtube.com/watch?v=QhNm3WI8myM
우린 수없이 져왔지만, 이제 문턱 앞에 있지만 우리가 무얼 얻는 만족할 수 없죠. 
더 좋은 걸 찾을 때까지 노력해봐요.

요건 뽀나스
We shall over come(조안 바에즈)
http://www.youtube.com/watch?v=RkNsEH1GD7Q&feature=related
우리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미~읻습니다!
IP : 125.181.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11 3:55 AM (112.144.xxx.68)

    키스 우왕ㅋ굳ㅋ

  • 2. 나거티브
    '12.4.11 4:06 AM (125.181.xxx.4)

    숭늉한사발님/ 엄청 피곤한데 잠이 안와요!
    늦잠꾸러기 1착으로 투표하러 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같이 가기로 했는데.. 업고 가야 하나요 ㅜㅜ)

    키스 음악은... 호불호가 갈릴 것을 충분히 예상했습니다.
    그나마 오케스트라 협연 버전인데... 아저씨들이 좀 헐벗으셔서..

    스뎅님/ ㅋㅋㅋㅋㅋ

  • 3. 참맛
    '12.4.11 4:37 AM (121.151.xxx.203)

    머찐 음악까지~ ㅎㅎㅎ
    다행인지 새벽엔 비가 안올거 같으네요.

  • 4. 나거티브
    '12.4.11 4:43 AM (125.181.xxx.4)

    참맛님의 취향에 맞는 음악이 있는지 궁금하네용.
    새벽에 갑자기 태풍이 분다고 해도 투표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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