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를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알려드려요!!

버벅왕자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2-04-11 02:10:28

●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

키가 크고 뚱뚱한 체형

⇨ 체격이 좋아 옷 입기가 힘들지만 큰 키를 잘 이용하면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수트는 어깨가 넓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고르십시오. 통이 넓고 짧은 바지나 길이가 짧고 폭이 넓은 주름스커트는 더 뚱뚱해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트한 셔츠와 일자형 바지나, 무릎 길이의 타이트한 롱 재킷을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

⇨ 균형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 결혼 후에 살이 두루두루 더 쪄서 옷 맵시가 안 난다.

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장식과 무늬가 적은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가 얇고 부드러운 천을 고르되 광택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셔츠드레스나 A라인 스커트 같은 아이템이 잘 어울립니다.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엠파이어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살이 많은 통자 스타일

⇨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여 살이 없어 보이지만 허리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H형. 굴곡이 적고 허리와 힙 사이즈가 비슷하다. 서른이 넘어 아이를 다 낳은 뒤 중년에 가까워지면서 많이 나타난다.

이 스타일은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가로로 된 패턴의 상의, 허리부분이 강조된 디자인은 피해야합니다. 힙에 살이 없기 때문에 라인이 부드러운 플레어스커트나 개더 스커트가 어울리고 바지를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하체가 비만한 스타일

⇨ 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한 체형. 어깨와 가슴보다 힙이 커서 허리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느낌이 든다.

이 타입은 하반신, 즉 힙 부분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상반신을 풍성하게 연출해야 합니다. 상의에 주름이나 어깨 장식이 있는 옷이나 약간 패드가 들어간 재킷이 잘 어울립니다. 개더 스커트처럼 힙 부분을 풍성하게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은 피해야 합니다.

상체가 비만한 역삼각형 스타일

⇨ 어깨가 넓고 상체에 살이 많은 체형. 언뜻 보면 실제보다 더 뚱뚱해 보인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코디만 잘 하면 훨씬 늘씬해 보인다.

상체를 좁아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 어울리는 스타일. 어깨가 좁아 보이는 디자인이나 짙은 색상의 상의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날씬한 힙과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개더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가 어울립니다. 상의의 경우, 시선이 집중되는 디자인이나 액세서리는 피해야 합니다. 가로줄 무늬나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도 상체를 더욱 강조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

⇨ 전체적인 실루엣이 라운드를 이루기 때문에 의상 연출에 따라서 좋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체형.

수트를 입을 때는 어깨가 넓지 않은 스타일이, 하의는 일자 형태가 좋습니다. 상의와 하의를 같은 색으로 연출하면 키가 커 보입니다. 무늬가 있는 옷은 작고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패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박사 정지행 칼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182&tag=2&page=22&searc... =

IP : 222.232.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몰
    '17.2.3 6:0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64 [투표마감은6시] 투표하고 왔습니다. 4 마.딛.구... 2012/04/11 560
93863 선거 참여와 선택만이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한겨레신문 사설 기린 2012/04/11 416
93862 투표했어요.. 7 따뜻하기 2012/04/11 566
93861 봉주 12회 발사 되었나요? 6 봉주12회 2012/04/11 1,241
93860 [82쿸 투표인증글] 안내 -> 쑈쑈쑈~~ 1 참맛 2012/04/11 675
93859 화~ 1떵 못했네요! 4 참맛 2012/04/11 1,249
93858 투표했어요 3 ........ 2012/04/11 542
93857 4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8 세우실 2012/04/11 855
93856 [투표마감은6시] 투표하러 갑니다 1 그린 2012/04/11 462
93855 "오원춘, 태연히 사체를 봉지에 담고 있었다".. ........ 2012/04/11 1,115
93854 투표끝... 5 ^^ㅎㅎㅎ 2012/04/11 494
93853 투표 했습니다 10 스뎅 2012/04/11 780
93852 [투표마감은6시]이야 사람들이 줄을 서서 투표하네요 여긴 지방 .. 4 우와 2012/04/11 882
93851 투표하러왔어요. 1 공주님맘 2012/04/11 449
93850 [투표마감은6시]말머리 달기 운동 ... 2012/04/11 370
93849 투표 인증 링크 좀 걸어주세요 3 나거티브 2012/04/11 440
93848 그간 읽은책중 가장 맘에 와닿은 문장은 어떤거세요? 5 --- 2012/04/11 926
93847 무효표 방지하려면 다음 사항체크!! 사진으로 알아두세요!! 1 귤까고 2012/04/11 1,605
93846 열나는 아이옆에서 대기중에 82자게 들어다보고있어요. 5 꼭 투표! 2012/04/11 665
93845 투표율이 낮은 것, 정치에 무관심한 건 세계적인 현상이라구요? .. 7 2012/04/11 843
93844 뒤척뒤척....전전반측....결국 잠 못 이루고 일어났습니다. 3 가카바라기 2012/04/11 566
93843 중요! 사진으로보는 투표 전 최종 점검 사항!!! 6 참맛 2012/04/11 1,128
93842 자자, 오늘 선관위도 선수로 뜁니다. 두 눈 부릅뜹시다. 2 2012/04/11 602
93841 오늘 경향신문 1면 글 내용이랍니다. 나거티브 2012/04/11 866
93840 7시 뉴스에 나왔으면 하는 뉴스~ 2 참맛 2012/04/11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