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면서..
꼭 탄핵시켜 주십시오!!!
지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이라고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2002년때가 생각납니다. 막판에 단일화를 깨지고
성공을 예측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투표장에 갔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기적이 일어났었지요.
저같은 마음이 모여서 다수를 되어 마침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내일 기적을 볼 겁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유세장에 가서 후보께 말했습니다.
자연과나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2-04-10 23:52:51
IP : 211.207.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12.4.10 11:57 PM (118.222.xxx.102)한표한표가 강물이 되어 더럽고 추잡한 짓거리들을 모조리 쓸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2. 삐끗
'12.4.10 11:59 PM (121.254.xxx.104)에이~치사하게 !! 함께 봅시다 !!!!
3. 자연과나
'12.4.11 12:02 AM (211.207.xxx.110)그...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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