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도 노무현도 김근태도 또 많은 분들이 거름 주시고
지금은 탐스런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그냥 두면 썩은 사과가 될 거에요.
내일 각자 손을 내밀어 내 사과를 따먹기만 하면 됩니다.
내일 각자 하나씩 자기 몫의 맛있는 사과를 따서 나도 먹고 아이들도 주면 좋겠네요.
---
12시 이후 후보나 정당을 적시 암시하는 선거운동성 글은 금지
투표하자는 독려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마당 사과나무에 사과가 잔뜩 열렸어요
Tranquilo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2-04-10 23:34:48
뒷마당 잘 생긴 사과나무 한그루에
IP : 211.204.xxx.1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