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자럽니다ㅜㅜ
작성일 : 2012-04-10 23:27:58
1239049
내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러갑니다
오년동안 받았던 울분과 억울함이 결코 잊을수도 잊혀질수도 없겠지만 내일이면 이것도 그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자렵니다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저와 같은 마음이 모여 내일 환하게 웃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IP : 61.43.xxx.189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472 |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
무서워요 |
2012/05/15 |
2,016 |
| 108471 |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
테라스 |
2012/05/15 |
1,501 |
| 108470 |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
♥ |
2012/05/15 |
1,240 |
| 108469 |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
흠냐 |
2012/05/15 |
1,494 |
| 108468 |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
미치겠어요 |
2012/05/15 |
2,968 |
| 108467 |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
백발미녀 |
2012/05/15 |
1,071 |
| 108466 |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
ㅋㅋ |
2012/05/15 |
908 |
| 108465 |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 |
2012/05/15 |
1,324 |
| 108464 |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
지민엄마 |
2012/05/15 |
1,205 |
| 108463 |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
kanggu.. |
2012/05/15 |
24,021 |
| 108462 |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
멋쟁이 |
2012/05/15 |
6,164 |
| 108461 |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 |
2012/05/15 |
6,550 |
| 108460 |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
여행 |
2012/05/15 |
2,965 |
| 108459 |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
쉐도우친구 |
2012/05/15 |
7,671 |
| 108458 |
야밤에 고백 ㅋ 2 |
joy |
2012/05/15 |
1,592 |
| 108457 |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
아이패드 |
2012/05/15 |
1,867 |
| 108456 |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
전기요금 |
2012/05/15 |
1,187 |
| 108455 |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
열반 |
2012/05/15 |
2,371 |
| 108454 |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2 |
꺄악 |
2012/05/15 |
2,565 |
| 108453 |
선택의 기준이... 참 사람마다 다르네요.. 9 |
이건뭐지? |
2012/05/15 |
1,791 |
| 108452 |
번개킴 트윗 1 |
삐끗 |
2012/05/15 |
995 |
| 108451 |
키톡에 황금색 볶음밥 기억하시는 분~ 6 |
ㅠㅠ |
2012/05/15 |
1,605 |
| 108450 |
미나리 생으로 무치면 맛이 없네요... 3 |
빙글 |
2012/05/15 |
1,638 |
| 108449 |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못생긴건지 15 |
ㅁㅁ |
2012/05/15 |
2,491 |
| 108448 |
근데 영화 헬프의 진정한 주인공은 4 |
난센스 |
2012/05/15 |
1,4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