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러갑니다
오년동안 받았던 울분과 억울함이 결코 잊을수도 잊혀질수도 없겠지만 내일이면 이것도 그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자렵니다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저와 같은 마음이 모여 내일 환하게 웃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여러분!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자럽니다ㅜㅜ
해롱해롱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2-04-10 23:27:58
IP : 61.43.xxx.1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956 | 생활에 소소하게 도움되기 2 | 이쁜마눌 | 2012/06/18 | 1,613 |
119955 | 얼룩진 여름 티셔츠들 잘 버리시나요? 5 | 얼룩 | 2012/06/18 | 2,338 |
119954 | 넝쿨당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숙이 뒷통수 친 동창같은 여자 2 | ㅇㅇ | 2012/06/18 | 3,830 |
119953 | 유모차 뒤에 발판???에 큰아이가 올라타고있던데 이거몬가요? 6 | 에쓰이 | 2012/06/18 | 3,585 |
119952 | 일본식 만두 어떻게 굽나요? 3 | ........ | 2012/06/18 | 1,807 |
119951 | 엄마가 류마티즘이신데요..두충 나무에 대해서.. 3 | -- | 2012/06/18 | 1,762 |
119950 | 비데는 어느회사꺼가 좋은가요?? 4 | 고민 | 2012/06/18 | 3,298 |
119949 | 얇아 보이는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 14 | 피부 | 2012/06/18 | 8,128 |
119948 | 마르코폴로 기행록에도 보면,,, 4 | 별달별 | 2012/06/18 | 1,586 |
119947 | 어차피 내배채우려고 사는 세상이잖아요 3 | 은하의천사0.. | 2012/06/18 | 1,415 |
119946 | 중국어 번역료 1 | 니하오 | 2012/06/18 | 2,592 |
119945 | 김남주가 아주 좋은 회사라고 취직시켜준것이 식당 서빙인데요 30 | 넝굴당 이숙.. | 2012/06/18 | 16,747 |
119944 | 이 기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2 | ㅜㅜ | 2012/06/18 | 2,011 |
119943 | 공무원사회에서 대학졸업여부 중요한가요? 17 | 프라푸치노 | 2012/06/18 | 9,134 |
119942 | cgv에서 이벤트를 한다네요.. | zzaa | 2012/06/18 | 1,498 |
119941 | 짜증과 화 내는것의 차이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6 | 노력할래요 | 2012/06/18 | 4,691 |
119940 | 탈북선녀와 짱개,,,,, | 별달별 | 2012/06/18 | 1,492 |
119939 | 아이가 5살인데 태극천자문에 빠져있어요. 4 | 5세맘 | 2012/06/18 | 2,304 |
119938 | 사주에 화가 많아요... 3 | 사주 | 2012/06/18 | 5,834 |
119937 | 한전 참 가지가지 한다. 4 | 가지가지 | 2012/06/18 | 1,859 |
119936 |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티켓 양도해요.. | 밤비 | 2012/06/18 | 1,274 |
119935 | 브리타 소형 정수기 쓰시는 분들 4 | 정수기 | 2012/06/18 | 2,711 |
119934 | 아래 넝쿨당 얘기 올라와서 2 | .. | 2012/06/18 | 2,339 |
119933 | 우리영감의 술수 10 | 그냥안둬 | 2012/06/18 | 3,401 |
119932 | 면생리대 만들어 쓰시는 분~ 6 | 궁금 | 2012/06/18 | 2,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