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러갑니다
오년동안 받았던 울분과 억울함이 결코 잊을수도 잊혀질수도 없겠지만 내일이면 이것도 그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자렵니다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저와 같은 마음이 모여 내일 환하게 웃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자럽니다ㅜㅜ
해롱해롱 조회수 : 404
작성일 : 2012-04-10 23:27:58
IP : 61.43.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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