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낼 큰 바람이 불려나요
국민 장인어른으로 떠오른 김부겸 의원 그의 딸은 탤런트 윤세인
간절히 바라고있어요..
내일 아침일찍 투표하러가서 거기 계속 있으려구요..
정말 이번에 김부겸의원까지 떨어지면 대구 저 포기하려구요.
사랑하는 고향이여서 다시 내려와 살고있는데
그래서 사람들 계몽해보겠다고 그들 변화된 모습보겠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안되면 정떼고 포기하려구요.
오늘 속상해서 펑펑 울었네요...
제발~~~
제발 저도 간절히 바래요. 아깝게도 전 수성을이라... 그래도 힘을 실어 드려야지요!!
제발 살아 돌아오소!!!!!!
본인보다 지지자들이 살아 돌아와 달라고 더 비는 경우가 김부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