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투표하고 유도분만 하러 간답니다^^
1. 친구분이
'12.4.10 10:18 PM (210.97.xxx.51)순산하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와 만나길 바랍니다.
2. ㅇㅇ
'12.4.10 10:20 PM (222.112.xxx.184)순산하시고 이쁜 아기 낳기를 바래요.
아이를 위해서 정말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투표 꼭 하자구요. 아자아자 !!3. ㄴㄴ
'12.4.10 10:20 PM (114.206.xxx.77)순산하시길^^
4. ㅊㅋ^^
'12.4.10 10:21 PM (183.102.xxx.101)나라를 위한 큰 인물이 태어날 꺼에요~ 이렇게 마음 예쁜 엄마를 둔 것을 보니 말이에요...
꼭 순산하길 바래요^^*5. 친구분이
'12.4.10 10:22 PM (58.233.xxx.142)나중에 아기에게 기쁜맘으로 얘기할 수있는
좋은날이 되겠죠..6. 뚜벅이
'12.4.10 10:23 PM (211.49.xxx.5)내일 친구에게 댓글 보라구 전해드릴께여 감사합니다^^
7. 축하
'12.4.10 10:23 PM (125.136.xxx.158)순산하시고...
정말 나라를 위한 큰 인물 되시길 바랍니다.8. 눈누난나
'12.4.10 10:26 PM (1.225.xxx.118)친구분 건강히 순산하시고 예쁜 아기 만나시길 바래요.
역사에 남을 날이 될 수도 있는 2012년 4월 11일에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미리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9. 이겨울
'12.4.10 10:30 PM (116.124.xxx.128)순산하시구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10. 와!!!!!!!!!!
'12.4.10 10:32 PM (14.40.xxx.61)올킬입니다
11. 지나
'12.4.10 10:35 PM (211.196.xxx.192)이런 글만 읽어도 목이 메입니다.
감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거기서 지금 보고 계십니까?
우리 모두 지난 시간동안 오직 투표날만 기다려 왔습니다.
힘도 없고 가진 거라고는 달랑 투표권 하나라서 말입니다.12. 삐끗
'12.4.10 10:52 PM (121.254.xxx.104)마흔한살 초산에, 무사히 자연분만한 친구가 2명 !! 걱정마세요 !!
13. ^^
'12.4.10 10:53 PM (211.176.xxx.131)나중에 커서 역사적인 날에 태어났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우리 힘내요.
14. 지천명
'12.4.10 10:59 PM (175.196.xxx.137)4월 11일 아기 태어나서 따뜻하게 무럭무럭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내일 밤은 예쁜 아가와 함께 ....15. 와우~
'12.4.10 11:14 PM (118.34.xxx.230)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16. 개념입니다
'12.4.11 1:08 AM (112.169.xxx.209)나라를 위하는 마음!!!!!!!!!!
순산할 겁니다.17. 일부러 로그인
'12.4.11 1:37 AM (116.32.xxx.6)정말 멋지세요.
순산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멋진 엄마세요18. 순산하시기를....
'12.4.11 9:43 AM (58.236.xxx.187)훌륭한 인재를 출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