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주인공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
그 때의 주인공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
아..그렇군요! 저는 그때 이회창 찍었어요..ㅠㅠ
그리고 지금은 야당 지지잡니다. 노무현대통령 집권 중에도 싫어했었는데..
프랑스 방문때 연설 내용을 마이클럽 게시판에서 보고 정말 감동받아서
그때부터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대학등록금 천정부지로 오르고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등 서민들은 꿈도 못꾸게
만들어놨죠.
그 때 처음으로 딴지 게시판에 들러 붙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후가 되면서 투표 독려가 빗발치던 그 때의 기억....
처절했던 하루가 생각나네요.
난독증도..
대선도 중요하지만
의원의 수가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를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혼자만 했는데
온 가족들 다 투표하도록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