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수 성추행 새누리당 김형태 녹취 긴 버전 (와이프도 대박)

새누리당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2-04-10 21:19:23
djuna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녹음 파일:
http://img.hani.co.kr/newsfile/20120410_1.wma

 김형태 :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했는데, 저, 마, 정말....실수 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그, 저,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 안 가고, 내가 큰아빠가.... 실수 한 거는 인정 해, ....절대 아니고,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지금 용서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나는 그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내가 내 일생에서 이런 내 치욕스러운 일은 .... 잘못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니인데, 니가, 마, 큰아빠 빰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에 대해가지고는 내가 .... 내가 할 말이 없어, 없고, 내가 오죽했으면 우리 애 세 명인데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가 잘못했다고 얘기 .... 잘못 했다 용서를 빌었어, 내가 고모, 동생인데까지도,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했고, 그리고 돈 문제에 있어 가지는, 돈 문제에 있어 가지고는, 나는 정말 방금 얘기했듯이, 내가 정말, 내가, 내가 피를 토 해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제가 진짜 한이 맺혔었거든요, 어머니 ....

 제수 :.... 집을 나가, 야가 그럴 아 입니까? 집을 나갈 적에 ......

 조카 :진짜 한이 맺혀가지고요, 그것 때문에

 김형태 처: 뭣 때문에?.... 큰아빠가 ....

 조카 :저한테 .... 진짜 서울에 .... 올라 왔을 때 ..... 진짜 ...

 김형태 처: 학재야, 큰아빠 ..... 맞아도 돼, 때려, 때려,

 김형태 :오케이, 내 맞으께, 맞는다,

 김형태 처: 맞아도 돼,

 김형태 :맞아, 내 맞는데, 맞는데, 나는 너거 엄마가 말이야, 나는 너거 엄마도 용서할 수 없어요, 왜냐 하면, 너거 엄마는 너거 할아버지가 내 때문에 자살해 죽었다고 ....경찰서 ... 다 확인했어, 너거 엄마는 그런 식으로 큰아빠를 사기범으로 공갈협박범으로 해 가지고 지금 말이야, 완전히, 내가 너거 할아버지가 유서를 써놓고 내 때문에 죽었다 했는데 내가 경찰 .... 조사시켜 봤어, 야, 그런, 그런 ....

 제수 :조사시켜 보니까 어떻게 나오던가요?

 김형태 :아니, 유서도, 유서도, 유서도 없고, 유서도 ..... 아무리 찾아도 없고, 사건도, 사건도 아니야,

 제수 :이 애가 읽었습니다, 할머니 전화를 받고 제가 엄마한테 계속 전화를 ....

 조카 :제가 ..... 할아버지 제가 봤어요

 제수 :애가 봤습니다

 김형태 :....얘기는 전혀 없었다 말이야

 김형태 :저, 저, 저, 정말 나는 잘못 했다, 나 정말 누가 뭐래도 나는 도덕적으로 정말 잘못했다, 정말 내가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없고, 내가 지금 이래도 .... 나는 정말 우리 집사람, 우리 애, 우리 애들, 우리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내 정말, 내가 죽을 죄를 졌다,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얘기를 고대로 했어, 고대로 했고, 내가 지금도 ..... 내 정말 내 구멍을,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생각이 들고, 나는 .... 저기

 김형태 처 : 그런데 ... 혼자만 하지 말고, 그런데, 아니, 남편이, 내가 남편이고 동서지만 남편이 부산까지 쫓아가서 학재엄마한테 그랬나? 아니, 학재엄마가 서울 자꾸 자주 올라와서 그래 됐는데, 나는 그 상황 몰라, 남편이 부산까지 가서 학재엄마한테 그랬어? 아니면 학재엄마가 여기 자주 왔어? 어떻게 ....

 김형태 :자, 자, 자 ..... 돈 때문에, 저, ..... 자주 올라왔다, 그런데

 제수 :자주 올라 왔다고요? 내가 뭐 자주 올라왔어요?

 김형태 :몇 번, 두 번 세 번 왔잖아요?

 제수 :그때는 처음 올라 왔는 겁니다, 그 다음은, 집 때문에 집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래 이래가 경매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거 이야기하러 그때 KBS ...왔었던거고요,

 김형태 :.... 너거 엄마가 서울 올라왔고, 올라오고
IP : 211.176.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2.4.10 9:24 PM (110.70.xxx.146)

    김형태 마눌이 동서 탓하는겁니까?
    꼬리 쳤단 식으로?
    이런 무슨 개막장 쓰레기 콩가루 집안이..어휴..

  • 2. 개누리당
    '12.4.10 9:29 PM (218.157.xxx.25)

    개누리당 인간들이 전부 저런인간 입니다 박근혜 보세요
    지 할말만 합니다 정 말 철면피 인간들만 모인 개누리당 .

  • 3. ...
    '12.4.10 9:31 PM (211.176.xxx.131)

    김형태는 자기가 잘못은 했지만 제수땜에 피해본게 많아서 자기도 제수를 용서 못하겠다.
    마누라는 남편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동서가 자주 올라와서그렇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 4.
    '12.4.11 7:25 AM (116.36.xxx.237)

    그럼 그걸 알게 된 제수씨 친정아버지가 자살하신 거예요?
    제수씨가 서울에 자주 올라오면 다 덮치는 겁니까?

    짐승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깝군요..

  • 5. 저런 사람도 국회의원되는데
    '12.4.13 4:22 AM (211.219.xxx.103)

    그 종류인간 욕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생각이 있긴 한건지..
    자주보면 그런단 건데..개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32 "수백만원 '술접대' 받은 어느 검사 이야기".. 1 샬랄라 2012/06/20 1,951
120831 여행가는데... 선물 5 동유럽 2012/06/20 1,374
120830 은마도 재건축만되면 정말 비쌀텐데 2 ... 2012/06/20 2,773
120829 질염... 8 .. 2012/06/20 3,081
120828 이명이 심해요... ^^ 2012/06/20 1,216
120827 이건 뭐 너무 황당해서..'부안 모텔' 딸 살인사건 전말 7 .. 2012/06/20 5,070
120826 잠잘 곳 있을까요? 4 서울대 병원.. 2012/06/20 1,293
120825 "무바라크, 임상적으로 사망"(2보) 세우실 2012/06/20 1,723
120824 아침에 오정해 나오는 프로보셨나요,,저만 이리 생각드는건지~ 24 봉사 2012/06/20 8,617
120823 힘을 주세요 내탓 2012/06/20 1,187
120822 회사에서 쓰레기 수거하시는 할머니 보고 나니 맘이 안좋아요.. 6 물병 2012/06/20 2,218
120821 학교 오케스트라 들어가면 힘든가요? 4 초4여아 2012/06/20 1,995
120820 역대정권 최저임금 평균인상률! 참맛 2012/06/20 1,347
120819 아들 면박갑니다 급 2 노란옥수수 2012/06/20 1,591
120818 이쁨받게좀 도와주세요 ㅋ 5 감자 2012/06/20 1,917
120817 MBC 김재철사장 퇴진촉구 서명운동 .서명 부탁합니다 3 1025no.. 2012/06/20 1,567
120816 템퍼 라텍스??????? 4 침대 좋아요.. 2012/06/20 3,892
120815 기사/강남주민 은마 아파트 6억원대 가격에 패닉 14 매일경제 2012/06/20 11,743
120814 가끔씩 집에 손님이 주무시고 가신후에여 8 이불 2012/06/20 3,505
120813 썬그라스 필요한가요? 3 중딩아들 2012/06/20 1,987
120812 6월 모의고사 성적표 배부했나요? 2 사랑 2012/06/20 4,151
120811 옆에글에나온 럭셔리블로거 누굴까? 3 근데 2012/06/20 13,510
120810 장터에.... 1 궁금 2012/06/20 2,242
120809 한국건강관리협회 검진 3 궁금이 2012/06/20 2,550
120808 몰랐다...주택용 전기요금의 황당한 '진실' 1 참맛 2012/06/2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