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una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녹음 파일:
http://img.hani.co.kr/newsfile/20120410_1.wma
김형태 :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했는데, 저, 마, 정말....실수 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그, 저,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 안 가고, 내가 큰아빠가.... 실수 한 거는 인정 해, ....절대 아니고,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지금 용서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나는 그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내가 내 일생에서 이런 내 치욕스러운 일은 .... 잘못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니인데, 니가, 마, 큰아빠 빰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에 대해가지고는 내가 .... 내가 할 말이 없어, 없고, 내가 오죽했으면 우리 애 세 명인데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가 잘못했다고 얘기 .... 잘못 했다 용서를 빌었어, 내가 고모, 동생인데까지도,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 라고 했고, 그리고 돈 문제에 있어 가지는, 돈 문제에 있어 가지고는, 나는 정말 방금 얘기했듯이, 내가 정말, 내가, 내가 피를 토 해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김형태 :응
조카 :.... 제가 진짜 한이 맺혔었거든요, 어머니 ....
제수 :.... 집을 나가, 야가 그럴 아 입니까? 집을 나갈 적에 ......
조카 :진짜 한이 맺혀가지고요, 그것 때문에
김형태 처: 뭣 때문에?.... 큰아빠가 ....
조카 :저한테 .... 진짜 서울에 .... 올라 왔을 때 ..... 진짜 ...
김형태 처: 학재야, 큰아빠 ..... 맞아도 돼, 때려, 때려,
김형태 :오케이, 내 맞으께, 맞는다,
김형태 처: 맞아도 돼,
김형태 :맞아, 내 맞는데, 맞는데, 나는 너거 엄마가 말이야, 나는 너거 엄마도 용서할 수 없어요, 왜냐 하면, 너거 엄마는 너거 할아버지가 내 때문에 자살해 죽었다고 ....경찰서 ... 다 확인했어, 너거 엄마는 그런 식으로 큰아빠를 사기범으로 공갈협박범으로 해 가지고 지금 말이야, 완전히, 내가 너거 할아버지가 유서를 써놓고 내 때문에 죽었다 했는데 내가 경찰 .... 조사시켜 봤어, 야, 그런, 그런 ....
제수 :조사시켜 보니까 어떻게 나오던가요?
김형태 :아니, 유서도, 유서도, 유서도 없고, 유서도 ..... 아무리 찾아도 없고, 사건도, 사건도 아니야,
제수 :이 애가 읽었습니다, 할머니 전화를 받고 제가 엄마한테 계속 전화를 ....
조카 :제가 ..... 할아버지 제가 봤어요
제수 :애가 봤습니다
김형태 :....얘기는 전혀 없었다 말이야
김형태 :저, 저, 저, 정말 나는 잘못 했다, 나 정말 누가 뭐래도 나는 도덕적으로 정말 잘못했다, 정말 내가 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없고, 내가 지금 이래도 .... 나는 정말 우리 집사람, 우리 애, 우리 애들, 우리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내 정말, 내가 죽을 죄를 졌다, 죽을 죄를 졌다 라고, 얘기를 고대로 했어, 고대로 했고, 내가 지금도 ..... 내 정말 내 구멍을,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생각이 들고, 나는 .... 저기
김형태 처 : 그런데 ... 혼자만 하지 말고, 그런데, 아니, 남편이, 내가 남편이고 동서지만 남편이 부산까지 쫓아가서 학재엄마한테 그랬나? 아니, 학재엄마가 서울 자꾸 자주 올라와서 그래 됐는데, 나는 그 상황 몰라, 남편이 부산까지 가서 학재엄마한테 그랬어? 아니면 학재엄마가 여기 자주 왔어? 어떻게 ....
김형태 :자, 자, 자 ..... 돈 때문에, 저, ..... 자주 올라왔다, 그런데
제수 :자주 올라 왔다고요? 내가 뭐 자주 올라왔어요?
김형태 :몇 번, 두 번 세 번 왔잖아요?
제수 :그때는 처음 올라 왔는 겁니다, 그 다음은, 집 때문에 집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래 이래가 경매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거 이야기하러 그때 KBS ...왔었던거고요,
김형태 :.... 너거 엄마가 서울 올라왔고, 올라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수 성추행 새누리당 김형태 녹취 긴 버전 (와이프도 대박)
새누리당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2-04-10 21:19:23
IP : 211.176.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느질하는 엄마
'12.4.10 9:24 PM (110.70.xxx.146)김형태 마눌이 동서 탓하는겁니까?
꼬리 쳤단 식으로?
이런 무슨 개막장 쓰레기 콩가루 집안이..어휴..2. 개누리당
'12.4.10 9:29 PM (218.157.xxx.25)개누리당 인간들이 전부 저런인간 입니다 박근혜 보세요
지 할말만 합니다 정 말 철면피 인간들만 모인 개누리당 .3. ...
'12.4.10 9:31 PM (211.176.xxx.131)김형태는 자기가 잘못은 했지만 제수땜에 피해본게 많아서 자기도 제수를 용서 못하겠다.
마누라는 남편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동서가 자주 올라와서그렇다...
이게 인간들입니까?4. 참
'12.4.11 7:25 AM (116.36.xxx.237)그럼 그걸 알게 된 제수씨 친정아버지가 자살하신 거예요?
제수씨가 서울에 자주 올라오면 다 덮치는 겁니까?
짐승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깝군요..5. 저런 사람도 국회의원되는데
'12.4.13 4:22 AM (211.219.xxx.103)그 종류인간 욕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생각이 있긴 한건지..
자주보면 그런단 건데..개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3472 | 이 정도면 많이 먹은 건가요? 6 | ;;;; | 2012/07/24 | 1,938 |
133471 | 아들친구 1 | ,, | 2012/07/24 | 1,340 |
133470 | 김포공항근처에 생신모임할 호텔부페나 근사한 식당없나요? 10 | 친정아버지 | 2012/07/24 | 3,254 |
133469 | 그냥 미래 대선예측해봤어요.. 4 | dusdn0.. | 2012/07/24 | 1,589 |
133468 | 가지밥 레서피를 읽다보니... 2 | 궁금 | 2012/07/24 | 3,929 |
133467 | 얼굴에 자꾸 종기같은 뾰루지??가 나요ㅠㅠ | 뾰루지 | 2012/07/24 | 1,642 |
133466 | 글 올렸던 아짐입니다^^ | 기초영문법 | 2012/07/24 | 1,231 |
133465 | 이 더위에 쑥뜸 떴어요.시원하네요 | 쑥뜸녀 | 2012/07/24 | 1,258 |
133464 | 갈때 내무반 동료들꺼 뭐 사가야할까요? 6 | 군대면회 | 2012/07/24 | 1,692 |
133463 | 서울 사시는 분들 더우시죠????? 11 | 서울 | 2012/07/24 | 3,153 |
133462 | 가지구이할때 기름 두르고 굽나요? 7 | 궁금 | 2012/07/24 | 2,619 |
133461 | 아들 때문에 멘붕이네요.......... 22 | ㅇㅁ | 2012/07/24 | 18,690 |
133460 | 세상에 햇볕이 얼매나 뜨거운지,,콩이파리가 다 탔어요 ㅠㅠㅠ 1 | ㅜㅜ | 2012/07/24 | 1,567 |
133459 | 기차 타고 가려고 하는데 음악추천좀요 | 된다!! | 2012/07/24 | 772 |
133458 | 큐보로 아시는분 4 | 올리버 | 2012/07/24 | 1,478 |
133457 | 간장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네요 ㅋ 19 | nn | 2012/07/24 | 4,573 |
133456 | 집이 서향입니다. 집이 달궈졌어요 4 | ㅇㅇ | 2012/07/24 | 3,050 |
133455 | 룰라의 눈물 2 | 존심 | 2012/07/24 | 2,172 |
133454 | 상한 떡을 받았어요, 61 | 윽 | 2012/07/24 | 16,375 |
133453 | 강원도 분들~~홍천여행 팁 좀 주세요~ 2 | 신이사랑 | 2012/07/24 | 1,785 |
133452 | 수입차 타시는분들 네비게이션 어떻게 하세요? 4 | 멸치똥 | 2012/07/24 | 2,153 |
133451 | <긴급> 쿠알라룸푸르(KLIA)에 페트로나스(KLCC.. 7 | jp-edu.. | 2012/07/24 | 2,078 |
133450 | 친정엄마한테 욕들어먹고나니 13 | 우울 | 2012/07/24 | 4,368 |
133449 | 김문수 후보가 토론회에서 말한거.. 참 대박이네요.. 2 | dusdn0.. | 2012/07/24 | 2,018 |
133448 | 강정만들때 끈적임 적게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2 | 튀밥강정만들.. | 2012/07/24 | 1,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