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웃 주민 “집에 안 들어온 지 한달 째라고

[wh]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려온 조혜련의 근황이 전해졌다.

 근처에 있는 이웃 주민을 찾아 조혜련의 근황을 물었다. 해당 이웃 주민은 "조혜련씨  최근에 보이지 않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본 건 한 달 전"이라고

[아놔]

쫌...이사갔는지 지들이 어찌 안다고..

[...]

내가 집에 들어온 지 안 들어온 지 우리 이웃에서도 모를텐데...

[그래서]

어쩌라고...

[내비둬]

지발...
남일에 참 관심 오지랍

[..]

IP : 152.149.xxx.115 답다

[스토커야]

조혜련 집에 들어가든 말든 누가 관심있다고......

[원글아]

남의집걱정말고 본인집이나 잘지켜라 신랑 바람난다~

[뭔상관?]

이혼을 별거를 가출을 바람났건

너님이나 쟐혀랴

[아 진짜]

엔간이 좀.

[헉]

이웃이 아니라 스토커

[흠.]

난 우리 옆집 사람들 가장 최근에 본 건 세네 달 전인 듯 싶은데...
출퇴근 시간 다르고 하면 어찌 만나나..

[티니]

저 이웃이란 사람 조혜련 집앞에 잠복하고 기다렸나보네요 ㅋㅋㅋㅋㅋ

[,,]

난 이 아파트 이사온지 6개월 되었는데 옆집사람 한번도 못봤슴..

[것참]

저 동네 주민이고 전업주부인데
우리 아파트 라인 아주머니 어쩌다 만나면
어디 갔다 왔냐고 저한테 묻습니다.

저 날마다 하루도 가출한 적 없어도
그 분 그렇습디다.....

조혜련 지금 중국에 가 있다는 기사 본 거 같네요.

[별..]

진짜 시덥지 않은 기자들땜시 연예인들은 힘들겠네요.

[어제 아침방송에]

연예 기자들이 조혜련 집으로 가서

문 두드리고 했어요..

그거 보면서 혹시나 애들 집에 있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꼭 저렇게 집까지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해야 하나
방송사고 기자고 한대 패고 싶더라는...

기자분들은 애가 없나요?
혹시나 애들이라도 기자들하고 마주치면..
애들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정말 너무들 하죠..

[다 알고 있는데]

뭐 하러 이런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