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 이웃 주민 “집에 안 들어온 지 한달 째라고
근처에 있는 이웃 주민을 찾아 조혜련의 근황을 물었다. 해당 이웃 주민은 "조혜련씨 최근에 보이지 않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본 건 한 달 전"이라고
1. 아놔
'12.4.10 8:59 PM (211.215.xxx.140)쫌...이사갔는지 지들이 어찌 안다고..
2. ...
'12.4.10 9:00 PM (180.64.xxx.147)내가 집에 들어온 지 안 들어온 지 우리 이웃에서도 모를텐데...
3. 그래서
'12.4.10 9:01 PM (121.134.xxx.239)어쩌라고...
4. 내비둬
'12.4.10 9:02 PM (115.140.xxx.84)지발...
남일에 참 관심 오지랍5. ..
'12.4.10 9:04 PM (1.225.xxx.45)IP : 152.149.xxx.115 답다
6. 스토커야
'12.4.10 9:05 PM (118.176.xxx.128)조혜련 집에 들어가든 말든 누가 관심있다고......
7. 원글아
'12.4.10 9:07 PM (59.86.xxx.217)남의집걱정말고 본인집이나 잘지켜라 신랑 바람난다~
8. 뭔상관?
'12.4.10 10:28 PM (115.140.xxx.84)이혼을 별거를 가출을 바람났건
너님이나 쟐혀랴9. 아 진짜
'12.4.11 3:50 AM (211.246.xxx.179)엔간이 좀.
10. 헉
'12.4.11 7:14 AM (116.36.xxx.237)이웃이 아니라 스토커
11. 흠.
'12.4.11 7:56 AM (218.154.xxx.86)난 우리 옆집 사람들 가장 최근에 본 건 세네 달 전인 듯 싶은데...
출퇴근 시간 다르고 하면 어찌 만나나..12. 티니
'12.4.11 9:35 AM (221.151.xxx.234)저 이웃이란 사람 조혜련 집앞에 잠복하고 기다렸나보네요 ㅋㅋㅋㅋㅋ
13. ,,
'12.4.11 12:37 PM (124.80.xxx.7)난 이 아파트 이사온지 6개월 되었는데 옆집사람 한번도 못봤슴..
14. 것참
'12.4.11 12:53 PM (121.147.xxx.151)저 동네 주민이고 전업주부인데
우리 아파트 라인 아주머니 어쩌다 만나면
어디 갔다 왔냐고 저한테 묻습니다.
저 날마다 하루도 가출한 적 없어도
그 분 그렇습디다.....
조혜련 지금 중국에 가 있다는 기사 본 거 같네요.15. 별..
'12.4.11 1:41 PM (175.117.xxx.117)진짜 시덥지 않은 기자들땜시 연예인들은 힘들겠네요.
16. 어제 아침방송에
'12.4.11 1:57 PM (59.6.xxx.241)연예 기자들이 조혜련 집으로 가서
문 두드리고 했어요..
그거 보면서 혹시나 애들 집에 있으면 뭐라고 대답할까...
꼭 저렇게 집까지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해야 하나
방송사고 기자고 한대 패고 싶더라는...
기자분들은 애가 없나요?
혹시나 애들이라도 기자들하고 마주치면..
애들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정말 너무들 하죠..17. 다 알고 있는데
'12.4.11 5:05 PM (114.200.xxx.241)뭐 하러 이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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